올린이 : 작가 조회수: 2124    추천:151 2014-03-31 12:11:01 사랑과 노조... 사랑은 정원이다 향기를 맡지 못하면 사랑의 정원에 들어오지 말라 --- 루미, 13 C 페르시아 시인--- 노조는 투쟁이다 투쟁후의 달콤한 결실을 먹지 못할  자는 감히 지회에  들어 오지 말라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115 113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426 107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553 124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769 128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664 134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2833 135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2818 129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354 123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459 13380 672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322 137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047 131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252 157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59 139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068 129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1913 141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160 123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454 138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059 142 사랑과 노조... 작가 2014-03-31 0 2125 151 2535 옮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일심일심일심 2014-03-31 0 3542 170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