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망치 조회수: 2520    추천:217 2014-04-03 22:28:37
2008 년 부터 은밀한  제안, 가짜 서류로 2-3 %수수료 챙겨...

현대글로비스가 있지도 않았던 거래를 있었던 것처럼 꾸민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일감 몰아주기 비판을 피하려고 벌인 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김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운송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입니다.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내부거래 비중이 80%를 넘어,

대표적인 일감 몰아주기 수혜기업으로 불립니다.



검찰이 어제(2일) 이 회사 이사 이 모씨와 현대글로비스 법인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2년 넘게 100억 원 가까운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찰 기소내용을 보면 이 씨는 지난 2008년, 중고자동차 운송 대행업체의 운송을 맡은

모 해운회사에 은밀한 제안을 했습니다.



글로비스가 두 업체를 중개해 준 것처럼 서류를 꾸미자는 것이었습니다.



해운회사는 현대차 일감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 때문에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글로비스는 가짜 세금계산서만 끊어주고, 이 해운회사로부터 2~3%의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이런 사실은 지난해 6월 세무조사 때 드러났고, 당국의 고발로 검찰 수사가이어졌습니다.



글로비스는 정상적인 중개 사업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글로비스가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일감 몰아주기 비판을 피하기 위해 가짜 거래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고 관련자와 법인을 기소했습니다.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00☆о³°```″´·, 2014-04-30 0 2981 242
3095 현대차 4/29 경력사원 상시 공채 시작 일반직 2014-04-30 0 3714 271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3280 288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832 261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758 242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3192 251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947 255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983 242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805 242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924 249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756 243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751 224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764 244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3057 268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3353 269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3399 243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885 255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959 238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841 242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120 258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