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3968    추천:128 2014-04-03 23:35:09 월급과 성과급 오 대위의 자살 사건 (군 상사의 계속되는 성희롱과 폭언에 반발) 오 대위는 군 상사의 10 개월간 강제 야근과 휴가 금지, 인격 모욕적인 발언, 각종 성희롱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와 수치심을 느껴 , 오 대위 (여군) 는 자살했다 " 저는 명예가 중요한 이 나라의 장교 입니다" --- 오 대위의 유서 중에서 이 사건을 조사한 군 검찰은 검찰 논고 중에서... " 오 대위에 대한 노 소령(오 대위의 상관)의 질책과 폭언은 오 대위의 월급 이었고, 모욕과 성희롱은 오 대위의 성과급 이었다 " ... 노소령은 재판중에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군 재판부의 판결은 "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아 풀려났다 추천하기 51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93 돈 많은 놈과 돈 없는 사람들... 점봅니다 2014-04-04 0 2390 115 2592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 작가 2014-04-04 0 2104 118 2591 대박 노조원 Q 2014-04-04 0 2116 111 2590 MK 마저 개혁의 아침 2014-04-04 0 1896 115 2589 나쁜 경영인과 이제까지의 거짓 행동(속임수) 보도 2014-04-04 0 2023 116 2588 검찰과 국세청이 일심일심일심 2014-04-04 0 1926 123 2587 힘없는 인생의 비극적인 실태(역사 속에서...) 역사학자 2014-04-04 0 1979 115 2586 후회하는 사람들 일반불이 2014-04-04 0 2047 121 2585 인사,노무,법무팀의 인원이 지금보다 10 배가 더 필요했을 텐데요 망치 2014-04-04 0 3652 147 2584 삼성 노조는... 참여 노조원 2014-04-04 0 1922 142 2583 북핵보다 더 무서운 것은... 계몽주의 2014-04-04 0 1942 130 2582 파도에 끊임없이 부딪힌 돌이... 계몽주의 2014-04-04 0 1906 105 월급과 성과급 일심일심일심 2014-04-03 0 3969 128 2580 오늘은 빠르고 짧다, 그러나, 내일은 엄청 길다 계몽주의 2014-04-03 0 1931 111 2579 회사 일과 자기 일 일반직 2014-04-03 0 1838 112 2578 현금 200 원, 통장 잔고 제로, 라면도 없고... 칼날 2014-04-03 0 2133 137 2577 MK 를 닮고 싶어... 만 65 세 까지... 내부 고발 2014-04-03 0 1931 120 2576 현대 글로비스 100 억원대 허위 세금 계산서 발행 보도 2014-04-03 0 2161 127 2575 2008 년 부터 은밀한  제안, 가짜 서류로 2-3 %수수료 챙겨... 망치 2014-04-03 0 1913 133 2574 56년생에게!! 비밀은있다 2014-04-03 0 2745 119 [first]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