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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역사학자 |
조회수: 2640 추천:195 |
2014-04-04 12: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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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인생의 비극적인 실태(역사 속에서...) |
조선 시대에 명나라에 공녀로 상납된 수 많은 공녀중 7 명이
자기 머리카락를 잘라 , 조선의 부모 형제 자매에게 보냈다
이를 받아 본 부모는 통곡하면서 말하기를,
"평생토록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머리카락 뿐이구나!" 하면서
가족들도 모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울었다고 한다
공녀들은 처음에는 중국 관리의 집에서 몸 종, 하녀로 잠시 일하다가,
결국에는 '조선녀 " 라는 인기로 큰 술집에 팔려 기생 신분으로
평생을 가족이 없고,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맞지 않은 ,
머나 먼 이국 땅에서 약자로서,
외로운 , 한 많은 인생으로 술집 놀이개로 생을 마친다
그런데, 명나라는 상납할 조선 공녀의 조건에서,
-13-16세
- 미혼
- 양가집 규수중에서 선발 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에서 행해졌지만,
그녀들의 팔자는 똑같이 험악했다
강자앞에 힘없는 민족의 인생은 이렇게도 불행하다
우리도 힘없는 이런 불행한 인생을 추구하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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