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272    추천:158 2014-04-04 15:39:33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 남조선에 와서 처음 너무 무서웠던 것은, TV 를 보니 전부 좋던, 나쁘던 간에 엄청나게 실시간으로 터지는 뉴스를 보니 야~ 이렇게 모든 것을 노출하다니... 투명한 사회 !,  정직한 사회에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북한에서 모든  것이 통제되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도 가능한가? 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차츰 적응되어, 아~ 이래도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 하는 생각에 적응이 되었어요 -김정아, 2006 년 탈북, 전 북한 여군 장교, 전 북한 인민해방 보안팀장, 전 북한 815 훈련소 부중대장- 우리도 일반직지회가  활성화되면 각종 경영 정보가  투명하게 노출되어 이렇게 공명정대하게 경영 운영이 되겠지요 (물론 개인 비자금, 계열사 밀어 주기 이런 따위의 말은 없어지겠지요...)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4 현대차 일반직지회에서도 기부!! 일반사원 2014-04-23 0 3394 218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3586 203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2701 204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326 193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342 185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226 203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2463 171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2142 169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2152 172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180 191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2497 186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363 198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2748 194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242 194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2553 206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3142 175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310 156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427 184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232 186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2533 205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