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2117    추천:132 2014-04-07 14:20:08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 저는 " 애국가 " 를 즐겨 부릅니다 애국가만 나오면 눈물이 콸~ 콸~ 나옵니다 왠지 아십니까? 나의 조국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는 이런 거 없습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가족 밖에는 없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북한 보위부에 끌려가면 무조건 패고 시작합니다) 먹을 것도 많고, 자유롭고... , (먹을 것도 인민들이 각자 해결해야 되고, 언행이 감시 통제 당하고 ...) 탈북해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남조선에 와서  "이런게 조국이구나 !" 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제 노래 1번은  " 애국가 " 입니다 " --- 탈북 영화 감독, 정성산 (94 년 탈북) --- 일반직의 노래 1번은 " 현대차 사가 " 입니까? 이 판국에 일반직 누구가 애사심이 저절로 튀어 나와서 , 눈물을 콸~콸 ~ 흘리면서 사가를 힘차게 부를까요? (총수의 특혜를 받는 몇 몇 제외 하고는 아마도 없겠지요...)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2313 147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158 156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1854 149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1922 156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140 134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157 161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099 145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1994 149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2625 175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156 161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1825 150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160 126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109 160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2748 142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162 123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076 151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118 132 2636 그래도 100 세를 못 넘길걸 ? 망치 2014-04-07 0 2014 128 2635 기억 하시는지요? 살인사건 2014-04-07 0 2332 112 2634 요정들이 글을 쓴다면... 요정들의 파티 2014-04-07 0 2042 120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