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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고액연봉 |
조회수: 2805 추천:213 |
2014-04-07 15: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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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벌 받는다!! |
등기이사 고액 연봉 공개를 계기로 기업 이익에 대한 분배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이익은 세금을 납부한 후 주주들에게 배당하거나 직원에 대한 성과급, 미래 투자를 위해 사내 유보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사용된다. 각 부분에 대해 적정선이 얼마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등기이사 고액 연봉에 대한 적정성 논란이다. 일반 샐러리맨이나 시민단체들은 보수 지급에 대한 명확한 근거나 설명 없이 주먹구구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 오너들은 경영현장에 없거나 별로 하는 일 없이 이름만 올려놓아도 수십억~수백억 원대 보수를 챙겨 도마에 올랐다.
재계에서는 기업 임원들이 성과에 대한 보상인 만큼 이익 수준에 비해 결코 많지 않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미국 등 글로벌 기업 CEO 연봉에 비하면 우리나라 CEO들 연봉은 '새 발에 피'다. 적정 보수 수준에 대해서는 선진국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논란거리다.
지난해 스위스에서는 기업 내부 최고 급여가 최저임금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졌다. 프랑스에서도 지난해 민간기업 최고경영자 보수를 법으로 제한하려는 문제를 놓고 논쟁이 일기도 했다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최고경영자 보수는 월급이 가장 적은 직원의 20배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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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먹고
직원 짜르면서
엄청 챙기네
이럼
천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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