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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314    추천:266 2014-04-07 20:46:07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추기경 예하!



" 재판을 받는 저보다 판결문을 낭독하시는

추기경께서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군요! "



--- 사제, 조르다노 브루노의 종교 재판 중 최후의 진술---



(로마 교황청의 지하 감옥에서 8년동안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

자기 주장을 철회하면 살려주겠다고 기회를 주었으나,그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진실을 속이지 않고, 결국,로마 카톨릭의 종교 재판의 결과 화형으로 순교한다 .



브루노가 순교한 지 10년뒤 처음 망원경을 들여다 본 갈릴레이는 브루노의 주장이

옳았음을 깨달았지만 , 그 역시도 로마 교황청의 철회 압박에 그의 학설을 포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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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르다노 브루노 사제의 주장  ---



이 세계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다,

별들은 또 다른 태양이며, 지구와 같은 물질로 이루어 진거다. 그 태양들은 저마다 물이 있고,

동식물이 살아가는 지구를 거느리고 있다.



즉, "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고, 지구가 돌고 있는 태양은 우주 속의 별 1개 일 뿐이며,

우주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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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말한 1600 년 죠르다노 브루노 사제( Giordano Bruno, 1548-1600) 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발표하기 전보다 9 년 전에 이 사실을 알고 교회에 밝혔다



(그리이스, 로마 시대 부터 2천년 동안 지켜 온 지구는 고정 되어 있고,

태양과 달이 지구 중심으로 돈다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 이라는 카톨릭 교리에 정면 도전한 것이다 )



그는 교회의 절대권력에 도전하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로 이단으로 몰려 화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9 년 후 1609 년에 망원경을 발명하고, 목성(위성 4개 포함), 금성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발표했으나, 교회 권력이 이 학설(지동설과 기타 우주 논리)을 철회하지 않으면,

관련 책을 모두 불태우고, 감옥 종신형을 처한다는 교회의 압력에 굴복하고 그의 이론을 포기한다



그러나. 9 년전에 교회 사제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 진실을 용감하게 말한

죠르다노 브루노 사제는 정말 진실을 죽음으로 지킨 참다운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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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카톨릭의 조르다노 브루노에 대한  판결 내용)



피고 ,조르다노 브루노는 유죄다 !



그대는 성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심했고,

하느님의 분노가 영원하지 않아 ,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었으며,

다른 세계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피고가 쓴 책을 전부 다 수거해서, 성 베드로 광장에서 불태우도록 하라 !

이제, 그대를 로마 총독에게 넘길 수 밖에 없구나 !

이처럼 회개하지 않는자에게는 적절한 처벌(화형)을 내려야 마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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