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38    추천:223 2014-04-07 21:15:06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최근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계열 현대글로비스에서 대량 허위계산서 발급 사실이 적발되고 이것이 일감 몰아주기 회피의도로 이뤄진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경제민주화를 가장 중시하는 박근혜 정부가 향후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해 어떤 후속조치를 내릴지 주목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계열사 일감 6000억원어치를 중소기업에 나눠주기로 천명한 상태에서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적발돼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현대차 그룹의 이같은 이중적 태도를 좌시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출범 초기부터 재계의 일감몰아주기와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재벌의 경제민주화 저해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또한 이를 의식, 재계는 서로 앞을 다퉈 경제민주화 조치를 발표했다. 현대차 그룹도 예외가 아니다. 현대차 그룹은 6000억원어치의 일감을 중소기업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마치 경제민주화에 적극 호응하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



하지만 그 후 현대차그룹에서 적발된 상황을 보면 실망 그 자체다. 경제민주화와는 거리가 먼 엽기적인 행위가 적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검찰 발표를 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무려 149차례에 걸쳐 99억4000만원 상당의 세금계산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 검찰은 이것이 일감몰아주기 회피 차원에서 저지른 행위인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아들 정의선 부회장이 주요 주주인 회사로 해외계열사를 포함하면 2012년 기준 총매출에서 내부거래 비중이 무려 80%를 넘는 회사다.



이에따라 일부 경제계에선 이번 건을 계기로 현대차 그룹에 대한 전면적인 일감몰아주기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일감을 나눠주기로 한 약속을 잘 지켰는지에 대해서도 시급한 검증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한 향후 조치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추천하기

5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96 나쁜 놈들(숨긴 재산-골동품 330 개 찾았다) 망치 2014-04-09 0 2674 242
2695 나쁜 짓, 거짓 말, 거짓 행동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814 243
2694 철저히 준비하고 기다리면 개혁의 아침 2014-04-09 0 2790 231
2693 토요타, 국내 리콜은 없다 보도 2014-04-09 0 2666 224
2692 사측과 어용 지부가 협상 한다면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788 236
2691 어떻게 될까? ... 사측은 이 말을 명심하라 일심일심일심 2014-04-09 0 2702 233
2690 주 52 시간 근무 확실 (10 년만에 대변혁 예고 !!!) 보도 2014-04-09 0 2794 223
2689 오바마, 최저 임금, 남녀 임금 격차 해소 , 특별 행정 명령에 서명 보도 2014-04-09 0 2646 261
2688 마음속의 여왕(Queen of heart) 작가 2014-04-09 0 2875 206
2687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 , 당신의 힘을 써요 ! 작가 2014-04-09 0 2909 210
2686 전, 계란이라고 대답했고... 작가 2014-04-09 0 3030 239
2685 누가 영웅이 되는가? (22) 레미제라블 2014-04-09 0 4685 266
2684 용감한 죽음 계몽주의 2014-04-09 0 2949 226
2683 짜고 치는 고스 톱을 보는 것 같네!! 제기럴 2014-04-09 0 3240 241
2682 자주적인 주도권을 쥐지 못한다면... 망치 2014-04-09 0 2974 202
2681 군사 재판과 현대차 징계위는 똑같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4-09 0 3213 227
2680 우리 애는  ".... 태어나서, .... 죽는다 !"  라고 말하고 일반직 2014-04-09 0 2913 248
2679 자기 보호용 증거 자료를 꼭 챙기세요(나의 보험 증권)~~~ 강한 남자 2014-04-09 1 3191 234
2678 나 같으면... 쌍칼 2014-04-09 0 2850 253
2677 자동차 수출 탄탄대로 보도 2014-04-08 0 2892 241

[first]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