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71    추천:225 2014-04-07 21:15:06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최근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계열 현대글로비스에서 대량 허위계산서 발급 사실이 적발되고 이것이 일감 몰아주기 회피의도로 이뤄진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경제민주화를 가장 중시하는 박근혜 정부가 향후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해 어떤 후속조치를 내릴지 주목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계열사 일감 6000억원어치를 중소기업에 나눠주기로 천명한 상태에서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적발돼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현대차 그룹의 이같은 이중적 태도를 좌시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출범 초기부터 재계의 일감몰아주기와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재벌의 경제민주화 저해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또한 이를 의식, 재계는 서로 앞을 다퉈 경제민주화 조치를 발표했다. 현대차 그룹도 예외가 아니다. 현대차 그룹은 6000억원어치의 일감을 중소기업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마치 경제민주화에 적극 호응하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



하지만 그 후 현대차그룹에서 적발된 상황을 보면 실망 그 자체다. 경제민주화와는 거리가 먼 엽기적인 행위가 적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검찰 발표를 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무려 149차례에 걸쳐 99억4000만원 상당의 세금계산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관련, 검찰은 이것이 일감몰아주기 회피 차원에서 저지른 행위인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아들 정의선 부회장이 주요 주주인 회사로 해외계열사를 포함하면 2012년 기준 총매출에서 내부거래 비중이 무려 80%를 넘는 회사다.



이에따라 일부 경제계에선 이번 건을 계기로 현대차 그룹에 대한 전면적인 일감몰아주기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일감을 나눠주기로 한 약속을 잘 지켰는지에 대해서도 시급한 검증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현대자동차 그룹에 대한 향후 조치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6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2868 157
2555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30 1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367 183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722 175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896 194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994 193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906 203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3105 207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3104 233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604 197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542 13647 754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594 207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322 215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522 240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525 214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327 216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09 221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428 196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741 222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378 220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