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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칼날 |
조회수: 2678 추천:166 |
2014-04-08 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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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돈에 미쳤다 |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 금품수수 사실무근”
2014-04-08 15:11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그룹이 이인원 롯데쇼핑 부회장이 롯데홈쇼핑 비리에 연류됐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하고 나섰다.
8일 롯데그룹은 “금일 모 언론에서 보도한 ‘롯데홈쇼핑 납품뒷돈 일부 신격호 최측근에
상납 의혹‘기사의 내용 중 이 부회장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롯데홈쇼핑의 상납받은 자금이 신헌 롯데쇼핑 대표 뿐아니라 ,
이 부회장에서도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이같은 보도에 강력 대응을 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은 “이 부회장은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들의 부정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롯데는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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