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404    추천:189 2014-04-08 23:10:33 자기 죄를 책임지는 자의 모습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前 도쿄지점장 자살(2보) 연합뉴스 | 입력 2014.04.08 22:44 | 수정 2014.04.08 22:56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부당대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은 전 우리은행 도쿄(東京) 지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자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인 김모씨가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우리은행 도쿄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도쿄 지점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감원 검사를 받았다. 금감원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도쿄 지점에 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부당대출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검사를 벌여왔다. 우리은행이 자체 파악해 금감원에 보고한 부당대출 의심 규모는 600억원 가량이다. zheng@yna.co.kr (끝)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4 현대차 일반직지회에서도 기부!! 일반사원 2014-04-23 0 3389 218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3582 203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2695 203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320 193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338 185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222 203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2459 171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2138 169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2148 172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176 191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2494 186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360 198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2745 194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239 194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2549 206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3139 175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307 156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424 184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229 186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2529 205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