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230    추천:149 2014-04-08 23:10:33 자기 죄를 책임지는 자의 모습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前 도쿄지점장 자살(2보) 연합뉴스 | 입력 2014.04.08 22:44 | 수정 2014.04.08 22:56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부당대출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은 전 우리은행 도쿄(東京) 지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자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인 김모씨가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우리은행 도쿄 지점장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도쿄 지점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감원 검사를 받았다. 금감원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도쿄 지점에 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부당대출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검사를 벌여왔다. 우리은행이 자체 파악해 금감원에 보고한 부당대출 의심 규모는 600억원 가량이다. zheng@yna.co.kr (끝) 추천하기 51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93 돈 많은 놈과 돈 없는 사람들... 점봅니다 2014-04-04 0 2395 116 2592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 작가 2014-04-04 0 2108 119 2591 대박 노조원 Q 2014-04-04 0 2120 111 2590 MK 마저 개혁의 아침 2014-04-04 0 1901 115 2589 나쁜 경영인과 이제까지의 거짓 행동(속임수) 보도 2014-04-04 0 2029 118 2588 검찰과 국세청이 일심일심일심 2014-04-04 0 1933 125 2587 힘없는 인생의 비극적인 실태(역사 속에서...) 역사학자 2014-04-04 0 1986 117 2586 후회하는 사람들 일반불이 2014-04-04 0 2051 123 2585 인사,노무,법무팀의 인원이 지금보다 10 배가 더 필요했을 텐데요 망치 2014-04-04 0 3654 148 2584 삼성 노조는... 참여 노조원 2014-04-04 0 1922 142 2583 북핵보다 더 무서운 것은... 계몽주의 2014-04-04 0 1944 130 2582 파도에 끊임없이 부딪힌 돌이... 계몽주의 2014-04-04 0 1908 105 2581 월급과 성과급 일심일심일심 2014-04-03 0 3970 128 2580 오늘은 빠르고 짧다, 그러나, 내일은 엄청 길다 계몽주의 2014-04-03 0 1933 113 2579 회사 일과 자기 일 일반직 2014-04-03 0 1841 113 2578 현금 200 원, 통장 잔고 제로, 라면도 없고... 칼날 2014-04-03 0 2137 138 2577 MK 를 닮고 싶어... 만 65 세 까지... 내부 고발 2014-04-03 0 1934 121 2576 현대 글로비스 100 억원대 허위 세금 계산서 발행 보도 2014-04-03 0 2165 128 2575 2008 년 부터 은밀한  제안, 가짜 서류로 2-3 %수수료 챙겨... 망치 2014-04-03 0 1915 133 2574 56년생에게!! 비밀은있다 2014-04-03 0 2746 119 [first]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