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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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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9: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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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국내 리콜은 없다 |
[머니투데이 홍정표기자]한국토요타는 9일 "국내에 판매한 차량은 리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토요타자동차는 이날 27개 모델의 차량에서 5건의 결함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639만 대의 차량 리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차량은 총 676만대지만 일부 모델은 두 가지 이상의 결함이 함께 발견돼 실제 리콜 대상 차량은 639만대라는 게 토요타의 설명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스파이럴 케이블, 시트 레일, 조향축 버팀대, 앞 유리창 와이퍼 모터, 엔진 시동장치 등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하거나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토요타는 지금까지 사고나 사망자,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일본에서는 소형차 비츠 92만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4 15만대, 밴 차랑 포르테 1만9000대 등이며 북미 시장에서는 167만대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국내 판매 차량은 해당되지 않지만, 정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홍정표기자 j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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