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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선택의순간 |
조회수: 3089 추천:200 |
2014-04-13 11: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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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사원은,,,, |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얼마나 가슴이 설렜나요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회사에 입사해서
아직까지 붙어 있다면
이건,,, 기적에 가까운 팩트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몰지각한
간부사원은,,,,
일은 열심히 하지 않은 채
회사를 비방하거나 심지어 고소 고발을 해야 한다고
웃기는 행위를 일삼는 자가 있네요
하여튼
그럴 시간에
이런 자세를 가져 봅시다!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말입니다.
혹시
간부사원중에 pip를 갔다 오신분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분들이 어떤 생각과 무슨 행동으로
근무에 임하는지는 여러분 스스로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면면히 살펴 보건데
여때껏
회사에 붙어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능력이 없는 자!
자질이 없는 자!
는,,, 교화하면 충분히 함께 동참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만
그래도
간부사원 최하위 2%도 아닌,,, 1%인
pip대상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스스로 용퇴하는 자는 그래도 험한 세상을 버틸 수는 있지만
퇴출되는 자는 영영 인생의 낙오자가 되리라 봅니다.
구조조정 하기 전에
내가 다른 사람보다 뒤 떨어진다면
얼른 그만두는게 본인이나 회사를 위해
좋지 않응까요...
곰곰히
생각을 더해
얼른 결정을 합시다
회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근무할 것인가?
아님
회사를 위해 그만둘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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