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99    추천:272 2014-04-16 20:51:35
세무조사

檢 포스코 자회사 P&S 압수수색…철강거래 비리 수사(종합)

검찰, 포스코 자회사 P&S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6일 오전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P&S 본사.

국세청 '포스코 세무조사' 자료 이달말께 검찰 넘겨 '주목'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김동호 서혜림 기자 = 검찰이 16일 포스코 자회사인 철강제품 가공·판매업체 포스코P&S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에 따르면 울산지검 특수부(박종근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P&S 본사로 수사진을 보내 사무실에서 철강 거래와 관련한 각종 자료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회사 간부의 개인 비리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포스코 그룹이 아닌 포스코P&S에 관한 수사"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포스코P&S의 핵심 사업이 철강 가공·판매와 비철소재 가공사업, 자원 리사이클링 등 철강업 전반에 관련돼 있고, 회사 매출의 주요 부분이 포스코와 연관된 점에서 향후 경과에 따라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또 국세청은 지난해 9월 포스코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포스코와 자회사들의 거래 과정에서 탈세나 위법 행위가 없는지 점검했다. 당시 조사는 통상 5년마다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와 달리 3년 만에 예고 없이 진행됐다.



국세청은 이달 중으로 조사를 끝내고 법인 과징금 및 경영진에 대한 벌금 부과 등의 제재 방안과 수위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포탈 등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를 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은 포스코가 철강 거래 중간유통 경로에 계열사를 '끼워넣기' 식으로 동원, 매출을 늘려준 의혹이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배당 부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사건이 배당되면 서울중앙지검과 울산지검에서 각각 포스코 관련 수사가 진행되며 사안의 비중이나 수사 경과에 따라서는 한 곳에서 병합 수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zoo@yna.co.kr dk@yna.co.kr



hrseo@yna.co.kr



추천하기

4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96 구원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5-06 0 2990 257
3195 최악이 최고의 10 배 칼날 2014-05-06 0 3035 259
3194 원직 복직 회사에 당한 자 2014-05-06 0 3097 249
3193 사표 효력 없어 ---  법원 판결 보도 2014-05-06 0 2984 244
3192 명 판결 일반불이 2014-05-06 0 2808 252
3191 부당징계 반발해 낸 사표, 효력 없어" 보도 2014-05-06 0 2725 248
3190 민중의 소리 퍼온 글 2014-05-06 0 2593 237
3189 살려고 하면 WeAction 2014-05-06 0 2673 222
3188 너무 많이 처 먹었으면 반드시 걸린다 칼날 2014-05-06 0 2906 292
3187 슬픈 사연 작가 2014-05-06 0 2733 223
3186 짝을 찾았다 작가 2014-05-06 0 2615 249
3185 추모시 퍼온 글 2014-05-06 0 2723 245
3184 신차 효과 일반직 2014-05-06 0 2726 272
3183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퍼온 글 2014-05-06 0 2912 233
3182 밀린 연금 달라 소송 보도 2014-05-06 0 2730 222
3181 <또, 하나의 약속> 사측이 침몰할 때 까지 투쟁하리라~~~ 결국 2014-05-06 0 2928 233
3180 비리의 끝--- 반드시 내부 고발해야 된다 보도 2014-05-05 0 3214 248
3179 국가는 위자료 천만원  지급하라는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845 231
3178 눈물나는 슬픈 얘기 (제 3의 손을 잡다) 보도 2014-05-05 0 2823 259
317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퍼온 글 2014-05-05 1 3779 275

[first]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