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98    추천:272 2014-04-18 17:09:40
현대차에 무슨 일???

현대자동차 그룹에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올들어 현대차그룹 부회장급 물갈이 작업이 계속 일어나면서 여러모로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인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회장급들의 거취 변화가 주목된다. 그간 중국통으로 이름을 떨치던 설영흥 부회장이 최근 물러났고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퇴진했다. 반면 포털 블로그엔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자주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A경제신문은 현대차 그룹 중국통이었던 설영흥 부회장이 물러난 것을 두고 ‘중요한 변화’라고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A경제신문은 특히 중국 4공장 설립작업이 최근 지지부진한 상황에 처한 것과 설 부회장 퇴진이 무관치 않을 수 있다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누군가 책임을 질 인물이 필요했고 결국에는 대표 '중국통'인 설영흥 부회장이 후임에게 프로젝트의 전권을 넘기며 퇴진했다는 게 이 신문의  분석이다.



앞서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연초에 일찌감치 퇴진했다.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물러났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최근 포털 블로그 상에 자주 떠올라 주목받고 있다. 김용환 부회장 평가와 관련, 한 블로그에서는 ‘은둔형 실세’니 ‘정몽구 회장의 복심’이니 하는 용어까지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탁월한 기획력과 성실성으로 성공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현대건설 인수의 주역이 바로 김용환 부회장이라는 말도 언급돼 있다.



하지만 업계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재벌에서 ‘실세’라는 단어는 부질없는 것이다. 오너를 빼면 ‘실세’라는 용어는 무의미한 단어다. 과거 최한영 부회장이나 설영흥 부회장 역시 남못지 않게 부각됐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그들 조차 떠날때가 되면 다 떠나게 된다는 사실이 최근 현대차 그룹에서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 그룹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실세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보다 품질 개선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현대기아차 리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 국내시장에선 수입차들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위축은 수입차에 대한 경쟁력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재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



추천하기

4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36 현대차/수입차 일반직 2014-05-02 1 2926 263
3135 이런 욕? 공무원 마인드? 일반직 2014-05-02 0 2723 241
3134 사측이 징계위를 개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촛불시위 2014-05-02 0 3122 279
3133 여러 건 했다 !!! 망치 2014-05-02 0 2822 283
3132 불공정 보도 2014-05-02 0 2721 242
3131 돈에 미친 재벌들 보도 2014-05-02 0 2664 264
3130 만장일치로  결의한 소송은? 소송이 답이다 2014-05-02 0 3128 266
3129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о³°```″´·, 2014-05-01 0 2919 211
3128 하느님이 보우하사 일심일심일심 2014-05-01 0 2905 261
3127 부패 5인방은 누구인가 ? 돌아온 저격수 2014-05-01 0 3064 259
3126 일반직 , 두려움에서 집단 항거로 바뀌었다 망치 2014-05-01 0 3797 277
3125 어떤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지요? 소송왕 2014-05-01 0 3058 242
3124 박찬종씨의 말 일반직 2014-05-01 0 2853 251
3123 휴무 여부 일반직 2014-05-01 0 3221 258
3122 홈피 언론 기사 보도 2014-05-01 0 2807 274
3121 5/1 근로자의 날 수당 미지급 2천만원 벌금 일심일심일심 2014-05-01 0 3037 252
3120 수당 안 받은 일반직 일반불이 2014-05-01 0 2934 241
3119 노동절 보도 2014-05-01 0 2644 267
3118 박대통령 헌법위반 보도 2014-05-01 0 2612 253
3117 전문 작가 2014-05-01 0 2765 280

[first]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