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3    추천:269 2014-04-18 17:09:40
현대차에 무슨 일???

현대자동차 그룹에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올들어 현대차그룹 부회장급 물갈이 작업이 계속 일어나면서 여러모로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인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회장급들의 거취 변화가 주목된다. 그간 중국통으로 이름을 떨치던 설영흥 부회장이 최근 물러났고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퇴진했다. 반면 포털 블로그엔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자주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A경제신문은 현대차 그룹 중국통이었던 설영흥 부회장이 물러난 것을 두고 ‘중요한 변화’라고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A경제신문은 특히 중국 4공장 설립작업이 최근 지지부진한 상황에 처한 것과 설 부회장 퇴진이 무관치 않을 수 있다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누군가 책임을 질 인물이 필요했고 결국에는 대표 '중국통'인 설영흥 부회장이 후임에게 프로젝트의 전권을 넘기며 퇴진했다는 게 이 신문의  분석이다.



앞서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연초에 일찌감치 퇴진했다.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물러났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최근 포털 블로그 상에 자주 떠올라 주목받고 있다. 김용환 부회장 평가와 관련, 한 블로그에서는 ‘은둔형 실세’니 ‘정몽구 회장의 복심’이니 하는 용어까지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탁월한 기획력과 성실성으로 성공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현대건설 인수의 주역이 바로 김용환 부회장이라는 말도 언급돼 있다.



하지만 업계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재벌에서 ‘실세’라는 단어는 부질없는 것이다. 오너를 빼면 ‘실세’라는 용어는 무의미한 단어다. 과거 최한영 부회장이나 설영흥 부회장 역시 남못지 않게 부각됐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그들 조차 떠날때가 되면 다 떠나게 된다는 사실이 최근 현대차 그룹에서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 그룹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실세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보다 품질 개선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현대기아차 리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 국내시장에선 수입차들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위축은 수입차에 대한 경쟁력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재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



추천하기

5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96 사전에 고발만 했더라도 모두가 살았을 텐데 칼날 2014-04-22 0 2832 248
2895 국가 안전(재난) 매뉴얼이 3,200 여 권이나 있는데 노조원 Q 2014-04-22 0 3149 281
2894 명예퇴직 보도 2014-04-22 0 3083 266
2893 류현진, 김연아, 하지원, 현대차 그룹 ??? 점봅니다 2014-04-22 0 4236 262
2892 미국 같으면 ... 아버지와 아들... 점봅니다 2014-04-21 0 3136 297
2891 급여 아끼는 것은 현대차와 똑같다(일반직 각 수당 미지급, 비정규직 임금 강탈) 개혁의 아침 2014-04-21 0 3093 239
2890 울산 현대중공업 폭발 사고 보도 2014-04-21 0 2601 249
2889 제대로 사과하라 일반불이 2014-04-21 0 2727 241
2888 모두 울고 있는데... 그 아들만 진화되어서(우리는 아직도 미개하고...) 일심일심일심 2014-04-21 0 2644 225
2887 하여튼 ??? 하여튼 2014-04-21 0 3015 215
2886 나 같으면 명예훼손 소송한다 레미제라블 2014-04-21 0 2675 225
2885 19세 면 성인인데,어떻게 그런 말을???... 명심보감을... 일심일심일심 2014-04-21 0 2825 243
2884 명심보감에 쓰여 있기를... 레미제라블 2014-04-21 0 2612 227
2883 미개한 사람들은 ... 망치 2014-04-21 0 2971 245
2882 ,·´″```°³о☆    謹   弔   (노예같은 일반직)   ☆о³°```″´·, ☆о³°```″´·, 2014-04-21 0 2601 221
2881 근로시간 단축 , 통상임금 보도 2014-04-21 0 3092 226
2880 퍼온 뉴스 일반직 2014-04-21 0 3022 255
2879 네티즌의 성난 반응(퍼온 글) 퍼온 글 2014-04-21 0 2769 267
2878 실로 돈 많은 자식의 사고 방식이 놀랍다!!! 퍼온 글 2014-04-21 0 2943 214
2877 ,·´″```°³о☆          謹     弔   (3)         ☆о³°```″´·, ☆о³°```″´·, 2014-04-21 0 2620 230

[first] <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