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67    추천:269 2014-04-18 17:09:40
현대차에 무슨 일???

현대자동차 그룹에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올들어 현대차그룹 부회장급 물갈이 작업이 계속 일어나면서 여러모로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인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회장급들의 거취 변화가 주목된다. 그간 중국통으로 이름을 떨치던 설영흥 부회장이 최근 물러났고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퇴진했다. 반면 포털 블로그엔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자주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A경제신문은 현대차 그룹 중국통이었던 설영흥 부회장이 물러난 것을 두고 ‘중요한 변화’라고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A경제신문은 특히 중국 4공장 설립작업이 최근 지지부진한 상황에 처한 것과 설 부회장 퇴진이 무관치 않을 수 있다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누군가 책임을 질 인물이 필요했고 결국에는 대표 '중국통'인 설영흥 부회장이 후임에게 프로젝트의 전권을 넘기며 퇴진했다는 게 이 신문의  분석이다.



앞서 국내에선 최한영 부회장이 연초에 일찌감치 퇴진했다.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물러났다는 게 주변의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김용환 부회장의 이름이 최근 포털 블로그 상에 자주 떠올라 주목받고 있다. 김용환 부회장 평가와 관련, 한 블로그에서는 ‘은둔형 실세’니 ‘정몽구 회장의 복심’이니 하는 용어까지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탁월한 기획력과 성실성으로 성공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현대건설 인수의 주역이 바로 김용환 부회장이라는 말도 언급돼 있다.



하지만 업계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재벌에서 ‘실세’라는 단어는 부질없는 것이다. 오너를 빼면 ‘실세’라는 용어는 무의미한 단어다. 과거 최한영 부회장이나 설영흥 부회장 역시 남못지 않게 부각됐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그들 조차 떠날때가 되면 다 떠나게 된다는 사실이 최근 현대차 그룹에서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 그룹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실세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보다 품질 개선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현대기아차 리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다 국내시장에선 수입차들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위축은 수입차에 대한 경쟁력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재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



추천하기

5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36 나쁜 재벌 놈들 (1) ... 칼날 2014-04-14 0 2971 269
2735 60-90 세에 유명해진 사람들, 이래도 우리는 58 세에 퇴진해야 되는가? 레미제라블 2014-04-14 0 3192 250
2734 훌륭한 대통령, 진실된 경영자, 청춘을 바친 일반직... 레미제라블 2014-04-14 1 2883 261
2733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새벽은온다 2014-04-14 0 2818 270
2732 간부사원은,,,, 선택의순간 2014-04-13 0 3727 286
2731 도그 형사 2014-04-13 0 3928 285
2730 운영자님은 IP공개 바랍니다 너를 알고 있다 2014-04-13 0 3551 290
2729 등기 임원 보수 , 미국과 비교 보고 2014-04-13 0 3066 266
2728 성추행 해고 보도 2014-04-13 0 3141 251
2727 삼성 구조 조정 보도 2014-04-12 0 2874 230
2726 현대차 '중국통' 설영흥 부회장 돌연 사퇴 왜..?? 구팽 2014-04-12 0 3305 250
2725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의 "슈퍼 을" 횡포가 공정위에 적발 보도 2014-04-12 0 3368 318
2724 현기차 리콜, 보증수리 비용 충당금  5조 8천억원 적립 보도 2014-04-12 0 3861 260
2723 속보 !!! -- 현기차  노조, 통상임금 13조 지급소송 (KBS 뉴스) 레미제라블 2014-04-12 0 3327 236
2722 통상임금 관련 고용노동부 노사지도 지침 주요내용 레미제라블 2014-04-12 0 2630 235
2721 누락 통상 임금 지급하라,  법원 첫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4-12 0 2652 243
2720 밥 한 끼 먹도록 최저임금 1만원으로 요구(양 노총은 6,700원 주장) 보도 2014-04-11 0 2691 248
2719 업무 배제 참여 노조원 2014-04-11 0 3183 238
2718 나쁜 재벌들(영남 제분 사모님) 칼날 2014-04-11 0 2945 275
2717 그 날,    밥을 먹지 말라 !! 프로근성 2014-04-11 0 2790 261

[first] <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