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강한 남자 조회수: 2735    추천:242 2014-04-18 21:55:20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사고현장에 뿌려줘”



[라이프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 교감의 유서가 발견됐다.



4월18일 오후 4시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인 강모씨(52세)가 학부모들과 함께 머물던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단원고 교사들은 강씨가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아침부터 수색을 하다 오후 늦게 산 속에서 발견됐다.



안산 단원고 교감 지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먼저 간다”며



“죽으면 화장해 사고 현장에 뿌려 달라”고 담겨 있었다.



일부 교사들에 따르면 단원고 교감은 인솔 책임자로 학생들을 이끌고 배를 탔는데 혼자 살아 미안하다며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안산 단원고 교감인 강씨는 목표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추천하기

4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36 법원 "수입차 결함 쉽게 수리되면 환불 의무 없다" 보도 2014-05-13 0 2736 228
3335 손-정 대담 전문 퍼온 글 2014-05-13 0 3165 229
3334 데티즌 반응(퍼온 글) 퍼온 글 2014-05-13 0 3177 254
3333 반응2 퍼온 글 2014-05-13 0 3328 257
3332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보도 2014-05-13 0 2676 226
3331 그 정도에 운다면... 몽가네 2014-05-12 0 2813 239
3330 용서, 간소하게 제안 보도 2014-05-13 0 2693 220
3329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보도 2014-05-12 0 2987 273
3328 SK,정년 올해58-->60세 (59세부터10%감액,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3448 250
3327 다른 사업장 보도 2014-05-12 0 2978 237
3326 제가 당사자라면 작가 2014-05-12 0 2834 235
3325 관피아 막았을 김영란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748 241
3324 김영란 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3559 251
3323 김영란 법 히스토리 레미제라블 2014-05-12 0 3016 226
3322 재벌 개혁 많이 해주세요 WeAction 2014-05-12 0 3261 232
3321 <속보> 현대차의  대대적인   인원감축! 파리목숨 2014-05-12 0 3881 243
3320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보도 2014-05-12 0 2685 222
3319 현대차 후계구도 선택? 보도 2014-05-12 0 3059 222
3318 무명용사(실비 바르탕) 작가 2014-05-12 0 3163 214
3317 외인부대 일반직 2014-05-12 0 3519 246

[first]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