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강한 남자 조회수: 2755    추천:245 2014-04-18 21:55:20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사고현장에 뿌려줘”



[라이프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 교감의 유서가 발견됐다.



4월18일 오후 4시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인 강모씨(52세)가 학부모들과 함께 머물던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단원고 교사들은 강씨가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아침부터 수색을 하다 오후 늦게 산 속에서 발견됐다.



안산 단원고 교감 지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먼저 간다”며



“죽으면 화장해 사고 현장에 뿌려 달라”고 담겨 있었다.



일부 교사들에 따르면 단원고 교감은 인솔 책임자로 학생들을 이끌고 배를 탔는데 혼자 살아 미안하다며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안산 단원고 교감인 강씨는 목표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추천하기

4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96 구원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5-06 0 2981 257
3195 최악이 최고의 10 배 칼날 2014-05-06 0 3025 259
3194 원직 복직 회사에 당한 자 2014-05-06 0 3088 249
3193 사표 효력 없어 ---  법원 판결 보도 2014-05-06 0 2975 244
3192 명 판결 일반불이 2014-05-06 0 2799 252
3191 부당징계 반발해 낸 사표, 효력 없어" 보도 2014-05-06 0 2717 248
3190 민중의 소리 퍼온 글 2014-05-06 0 2585 237
3189 살려고 하면 WeAction 2014-05-06 0 2665 222
3188 너무 많이 처 먹었으면 반드시 걸린다 칼날 2014-05-06 0 2897 292
3187 슬픈 사연 작가 2014-05-06 0 2724 223
3186 짝을 찾았다 작가 2014-05-06 0 2606 249
3185 추모시 퍼온 글 2014-05-06 0 2713 244
3184 신차 효과 일반직 2014-05-06 0 2717 272
3183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퍼온 글 2014-05-06 0 2903 233
3182 밀린 연금 달라 소송 보도 2014-05-06 0 2721 222
3181 <또, 하나의 약속> 사측이 침몰할 때 까지 투쟁하리라~~~ 결국 2014-05-06 0 2919 233
3180 비리의 끝--- 반드시 내부 고발해야 된다 보도 2014-05-05 0 3206 248
3179 국가는 위자료 천만원  지급하라는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837 231
3178 눈물나는 슬픈 얘기 (제 3의 손을 잡다) 보도 2014-05-05 0 2814 259
317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퍼온 글 2014-05-05 1 3770 275

[first]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