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강한 남자 조회수: 2727    추천:242 2014-04-18 21:55:20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사고현장에 뿌려줘”



[라이프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 교감의 유서가 발견됐다.



4월18일 오후 4시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인 강모씨(52세)가 학부모들과 함께 머물던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단원고 교사들은 강씨가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아침부터 수색을 하다 오후 늦게 산 속에서 발견됐다.



안산 단원고 교감 지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먼저 간다”며



“죽으면 화장해 사고 현장에 뿌려 달라”고 담겨 있었다.



일부 교사들에 따르면 단원고 교감은 인솔 책임자로 학생들을 이끌고 배를 탔는데 혼자 살아 미안하다며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안산 단원고 교감인 강씨는 목표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추천하기

5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16 근무 환경을 타사와 비교, 엄청 차이가 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817 241
2915 얼마나 힘들까요? 레미제라블 2014-04-22 0 3130 265
2914 수목에는 "개과천선"  봅시다 작가 2014-04-22 0 3428 248
2913 조국교수, 진중권 교수의 말 보도 2014-04-22 0 3070 229
2912 아들 본인은 왜 직접 사과 글을 올리지 않나? 지혜로운 자 2014-04-22 0 3072 248
2911 불금 19  아님 창조의 밤 2014-04-22 0 2971 225
2910 1년 계약직인 지점장이 판매에 열정적으로 임할까?? 대자보 2014-04-22 0 3322 221
2909 너무나 멋진 대자보 !!!! ~ 어쩔수 없는 어른 ??? ~ 작가 2014-04-22 0 2806 223
2908 너도 2년전 수학 여행? ,2살위의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은? 망치 2014-04-22 0 2964 224
2907 슬픔을 헤아리고, 함께 나누기 위해 회사에 당한 자 2014-04-22 0 3389 230
2906 다음 순서는 현대차?, 글로비스? 점봅니다 2014-04-22 0 3447 256
2905 ,·´″```°³о☆    謹   弔   (수사하라)   ☆о³°```″´·, ,·´″```°³о☆ 2014-04-22 0 2591 207
2904 벌 떼처럼 달려들어 조사중이다 벌떼 2014-04-22 0 3586 237
2903 이참에 북한, 풍계리 핵실험 준비중이라고 ??? 보도 2014-04-22 0 3056 237
2902 "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 일반직 2014-04-22 0 2676 256
2901 일벌백계 보도 2014-04-22 0 3056 260
2900 살인입니다~~` 퇴출 2014-04-22 0 2924 261
2899 ,·´″```°³о☆    謹   弔   (수습하라)   ☆о³°```″´·, ☆о³°```″´·, 2014-04-22 0 2569 228
2898 현대차 그룹, 이제 꼬리 내리고 조심해야 한다 레미제라블 2014-04-22 0 3249 259
2897 검찰, 오너 재산 2,400 억원 움직임 정밀 조사중 (해외 포함 5천억원) 창조의 밤 2014-04-22 0 3370 277

[first]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