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743    추천:257 2014-04-18 22:25:20
내 몸뚱이를 불살라...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단원고 교감 강 씨의 지갑 안에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며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단원고 교감 강모 씨를 18일 발견했다고 전했다.



강 씨는 사고 선박에서 구조된 뒤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추천하기

4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96 구원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5-06 0 2981 257
3195 최악이 최고의 10 배 칼날 2014-05-06 0 3026 259
3194 원직 복직 회사에 당한 자 2014-05-06 0 3088 249
3193 사표 효력 없어 ---  법원 판결 보도 2014-05-06 0 2975 244
3192 명 판결 일반불이 2014-05-06 0 2799 252
3191 부당징계 반발해 낸 사표, 효력 없어" 보도 2014-05-06 0 2717 248
3190 민중의 소리 퍼온 글 2014-05-06 0 2585 237
3189 살려고 하면 WeAction 2014-05-06 0 2665 222
3188 너무 많이 처 먹었으면 반드시 걸린다 칼날 2014-05-06 0 2898 292
3187 슬픈 사연 작가 2014-05-06 0 2724 223
3186 짝을 찾았다 작가 2014-05-06 0 2606 249
3185 추모시 퍼온 글 2014-05-06 0 2713 244
3184 신차 효과 일반직 2014-05-06 0 2717 272
3183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퍼온 글 2014-05-06 0 2903 233
3182 밀린 연금 달라 소송 보도 2014-05-06 0 2721 222
3181 <또, 하나의 약속> 사측이 침몰할 때 까지 투쟁하리라~~~ 결국 2014-05-06 0 2919 233
3180 비리의 끝--- 반드시 내부 고발해야 된다 보도 2014-05-05 0 3206 248
3179 국가는 위자료 천만원  지급하라는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837 231
3178 눈물나는 슬픈 얘기 (제 3의 손을 잡다) 보도 2014-05-05 0 2814 259
317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퍼온 글 2014-05-05 1 3770 275

[first]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