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702    추천:251 2014-04-18 22:25:20
내 몸뚱이를 불살라...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단원고 교감 강 씨의 지갑 안에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며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단원고 교감 강모 씨를 18일 발견했다고 전했다.



강 씨는 사고 선박에서 구조된 뒤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추천하기

5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16 개념이 없는 인간과 회사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3213 251
2815 용감하고 희생적인 분들...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20 267
2814 도망간 선장과 현대차 일부 팀장은 똑같다 !!!(어떤 형벌을 받을까?) 레미제라블 2014-04-17 0 3531 300
2813 부끄럽다 !!! 회사에 당한 자 2014-04-17 0 2776 289
2812 모든 책임을 ???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851 282
2811 "내부고발제, 기업 비리 밝히는데 효율적"  포상제도를 확대!! 감시자 2014-04-17 0 3818 282
2810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3530 293
2809 최고, 최악의 직업 작가 2014-04-17 0 3141 255
2808 1억 5천만원 짜리 투싼 수소연료 전지차 일반직 2014-04-17 0 3252 282
2807 현대차 노조 간부, 회사 기물 파손--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보도 2014-04-17 0 3141 284
2806 자동차 업계  임단협 참여 노조원 2014-04-17 0 3176 290
2805 사내 불륜 작가 2014-04-17 0 18709 553
2804 지엠 통상임금 보도 2014-04-17 0 3116 291
2803 신형 쏘나타 일반불이 2014-04-17 0 2766 271
2802 검찰, 횡령 공범 기소 칼날 2014-04-17 0 2780 240
2801 근로시간 단축 일반직 2014-04-17 0 2814 269
2800 수퍼 리치, 재벌 사위들 일반불이 2014-04-17 0 3722 268
2799 현대차 ,수소 연료 전지차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513 245
2798 27 명 구조, 용감하고 착한 영웅들 레미제라블 2014-04-17 0 2668 273
2797 구조조정 살생부 일반직 2014-04-17 0 3032 256

[first]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