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788    추천:256 2014-04-19 14:22:20
자기 책임을 다하는 의로운 사람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사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차웅 군과 선사 직원 박지영 씨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승무원과 선장이 사고를 가장 빨리 파악해 제일 먼저 탈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초기에 사망자 명단에 오른 박지영 씨와 정차웅 군이 눈길을 끈다.



YTN에 따르면 정차웅 군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넸으며 친구를 구하려고 물에 몸을 던졌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그는 활달한 성격에 친구들을 잘 챙겼다고. 검도 3단 유단자 정 군은 대학 체육학과 진학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부모의 속을 한 번도 썩인 적 없던 모범생으로 전해졌다.



박지영 씨 역시 4층에서 구명조끼를 구해 3층 학생들에게 건넸다. 또한 한 학생이 "언니도 어서 나가셔야죠"라고 하자 그는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며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도 승객 구조에 최선을 다했다고 해 주위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는 평소 인사성이 밝고 배려심이 많으며 홀어머니, 여동생과 생활하며 생계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하기

5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36 수 백년의 전통이 한 번에 무너지다 작가 2014-04-23 0 3569 250
2935 <요런꼼수>  삼성이 기부하면~~^^ 삐리 2014-04-23 0 3070 278
2934 현대차 일반직지회에서도 기부!! 일반사원 2014-04-23 0 3965 271
2933 현대차 해고자 기부!! 편지 2014-04-23 0 4129 254
2932 현대차~~1조 기부!! 기부천사 2014-04-23 0 3276 288
2931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레미제라블 2014-04-23 0 2874 247
2930 악덕  재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점봅니다 2014-04-23 0 2888 239
2929 기부 손길 계속... , 선행은 배웁시다 일반불이 2014-04-23 1 2776 260
2928 구원파 칼날 2014-04-23 0 3034 228
2927 이렇게  다르다 개혁의 아침 2014-04-23 0 2692 221
2926 대법 판례-- 배상 책임 없음 노조원 Q 2014-04-23 0 2680 223
2925 대법 " 전공노 노조 설립신고 반려정당"--합법 지위 획득 무산 보도 2014-04-23 0 2718 239
2924 정말 무서운 회사 작가 2014-04-23 0 3026 233
2923 안타까운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894 246
2922 거의 판례가 없었다 작가 2014-04-23 0 3277 238
2921 ,·´″```°³о☆    謹   弔      ☆о³°```″´·, ☆о³°```″´·, 2014-04-23 0 2763 238
2920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일반직 2014-04-23 0 3088 253
2919 선장은 즉시 배로 돌아가라! (80명 구했으면 대단 ! , 도피 선장 구조대 1호 탑승 구출) 레미제라블 2014-04-23 0 3667 217
2918 정부-업계의 검은 고리 유착 보도 2014-04-23 0 2849 198
2917 재벌보다 훌륭한 사람들 보도 2014-04-23 0 2966 232

[first]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