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059    추천:257 2014-04-21 15:52:57
퍼온 뉴스

이슈 세월호 침몰 사고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



시사INLive | 천관율 기자 | 입력 2014.04.21 10:21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몽준 의원의 아들 정 아무개씨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정 씨는 세월호 사고 이틀 후인 4월18일 오후 4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실종자 가족을 두고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ㅋㅋㅋ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썼다.



전날인 4월17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정홍원 국무총리에 거세게 항의한 장면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정몽준 의원 아들의 페이스북 캡쳐 사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아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글은 정 씨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반정부 음모론을 비아냥대는 취지의 글을 올린 후, 지인들과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왔다.



의견 교환 과정에서 정 씨는 다른 나라의 사례와 이번 사고 이후 실종자 가족을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하잖아 ㅋㅋㅋ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되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고 썼다.



이에 대해 정몽준 후보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라고 말했다.



< 시사IN > 이 정몽준 후보측에 관련 사실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청한 4월21일 오전, 전체 공개 상태이던 아들 정씨의 페이스북은 닫혔다.



정 씨는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천관율 기자 / yul@sisain.co.kr



추천하기

4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76 영혼 없는 말과 행동 개혁의 아침 2014-05-14 0 3025 236
3375 임단협은 총수하고 해야지 똘만이와 무슨~~ 양아치 2014-05-14 0 3109 222
3374 기자 명단을 가지고 있어야 쉽게 해결된다 지혜로운 자 2014-05-14 0 3594 261
3373 일반사원 해고하면 심폐소생술도 무용지물!! 회개하라 2014-05-14 0 3043 249
3372 현대차 노조, 임단협안 13일 사측에 전달(퍼온 글) 보도 2014-05-14 0 3051 250
3371 고래 힘줄 같은 사측은... 일반직 2014-05-14 0 3246 253
3370 양정동엔 이런일이! 해롱해롱 2014-05-14 0 3465 226
3369 칼(잔인함)과 머리(판단의 두뇌)를 모두 인정한다 개혁의 아침 2014-05-14 0 2968 249
3368 총수는 이렇게 해야 한다 !!! 칼날 2014-05-14 0 2776 233
3367 <또 하나의 약속> 현장21 영화로 만들면 해결될 터인데~~ 감독구함 2014-05-14 2 3066 256
3366 성난 미국 교민들,  미국 전체로 집단 시위중... 보도 2014-05-14 0 3048 249
3365 전관 예우와 돈 맛의 결과는... 점봅니다 2014-05-14 0 2771 223
3364 해외활동 교수 577명 “세월호 참사 대책 마련하라” 공동 성명 개혁의 아침 2014-05-14 0 2619 226
3363 북치고 장구치고~~ 각설이 2014-05-14 0 2831 228
3362 삼성은 사과하고 현대차는 은폐하고  이게 글로벌이냐? 불법해고 2014-05-14 0 3017 235
3361 현대차도 어둠에서 벗어나, 태양을 바라보고 밝은 길로 걸어가라 ~~~~ 점봅니다 2014-05-14 0 2922 298
3360 삼성, 백혈병 피해자 합당한 보상으로 해결키로... 일반직 2014-05-14 0 2611 238
3359 사람 목슴 귀한 것  ! 똑같은데... 요정들의 파티 2014-05-14 0 2953 227
3358 기자 회견 전문 노조원 Q 2014-05-14 0 2572 252
3357 NYT 세월호 광고 전문 퍼온 글 2014-05-14 0 2701 281

[first]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