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2225    추천:134 2014-04-22 17:52:58 너도 2년전 수학 여행? ,2살위의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은? 정몽준 아들,정예선(19세)은 자기 보다 2살 적은 17세 동생(단원고 2 년 학생) 수 백명이 즐거운 수학여행 갔다가 배 침몰 사건에서,어른이 대기하라는 말을 믿고 선실에서 대기하다가 모두 침몰 몰살 당한 것에 대해서, 그는 어린 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없고,2살위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분개한 마음)도 없나? 너도 2년전에 수학 여행을 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온 기억이 있을텐데... 그러면, 19살 성인이 된 네가 미개한 인간이 아니냐?  우릴 미개하다고 욕하지 말고...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369 157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150 173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110 157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018 172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378 179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1947 156 2847 .................................................................... ... 2014-04-19 0 1918 182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064 164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310 140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03 135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1947 140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877 184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1890 143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374 165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350 176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159 151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402 162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036 133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179 161 2834 노무킬러 부회장은,,,,,, 엄단 2014-04-18 0 2277 146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