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774    추천:238 2014-04-24 17:00:00
수입차 판매, 3 월 15,733 대, MS 13.7 % 사상 최고 기록

수입차 판매, 또 다시 사상 최대 기록 경신



오토타임즈 | 입력 2014.04.24 14:52

-1만5,000대 벽 허물고, 점유율 13.7%까지 치솟아



지난해 말 12%를 넘겼던 수입차 승용 시장 점유율이 올해 3월 13.7%까지 치솟으며 또 다시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각사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11만4,731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입 승용차는 1만5,733대로 13.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 2월의 13.5%를 또 다시 뛰어넘은 데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2.8%P 증가한 셈이다.



↑ 2014년 3월 수입차 최다 판매 차종에 오른 BMW 5시리즈 디젤.



↑ 현대차 7세대 LF쏘나타



반면 같은 기간 현대차 승용 점유율은 35.6%로 지난해 3월과 비교해 3.1%P 하락했고, 기아차도 29.3%에 머무르며 2.4%P 떨어졌다. 하지만 한국지엠은 11.5%로 지난해 대비 1.2%P, 르노삼성차는 4.9%로 전년 대비 0.5%P, 쌍용차는 5.1%의 점유율로 전년 대비 0.6%P 각각 상승했다.



이른바 현대기아차의 아성에 국내 완성차 3사와 수입차가 전방위적인 점유율 빼앗기에 나선 형국이다. 특히 수입차는 지난해 7월 판매량이 1만4,953대로 1만5,000대에 근접한 뒤 올해 1분기 결국 1만5,000대 벽을 허물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시장이 치열하게 전개되자 현대차는 7세대 LF쏘나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3월 4,713대에 그친 YF쏘나타 시대가 막을 내리고, 이달부터 LF쏘나타의 본격 출고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또한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를 메우는 AG 및 그랜저 디젤의 출시를 앞당기면 올해도 시장 방어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는 중이다.



현대차 영업소 관계자는 "이달부터 LF쏘나타 계약과 출고가 본격 전개되는 중"이라며 "쏘나타 판매량이 1만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유율 회복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차와 달리 기아차는 마땅한 카드가 없어 고민 중이다. 신형 카니발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품이 아닌 데다 이른바 세단 제품군인 'K' 시리즈도 점차 관심을 잃고 있어서다. 그나마 스포티지R과 모닝이 판매를 뒷받침, 하락세를 저지하는 모양새다.



기아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것은 알지만 무엇보다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게 관건"이라며 "강점인 역동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목을 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상승세를 탔던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차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분위기다. 현대차 LF쏘나타의 공세가 만만치 않아서다.



그러나 쉐보레의 경우 말리부 디젤이 선전하면서 다른 디젤 차종에까지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는 중이고, 르노삼성도 QM3 4WD와 SM3 네오 신차를 내놓으며 현재까지 선전하고 있다.



쌍용차도 최근 코란도 브랜드를 독립, 이미지 재정립을 통해 점유율을 더욱 늘리겠다는 각오다.



권용주 기자soo4195@autotimes.co.kr



추천하기

5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96 나쁜 놈들(숨긴 재산-골동품 330 개 찾았다) 망치 2014-04-09 0 2682 243
2695 나쁜 짓, 거짓 말, 거짓 행동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823 243
2694 철저히 준비하고 기다리면 개혁의 아침 2014-04-09 0 2797 231
2693 토요타, 국내 리콜은 없다 보도 2014-04-09 0 2674 224
2692 사측과 어용 지부가 협상 한다면 참여 노조원 2014-04-09 0 2795 237
2691 어떻게 될까? ... 사측은 이 말을 명심하라 일심일심일심 2014-04-09 0 2707 234
2690 주 52 시간 근무 확실 (10 년만에 대변혁 예고 !!!) 보도 2014-04-09 0 2800 224
2689 오바마, 최저 임금, 남녀 임금 격차 해소 , 특별 행정 명령에 서명 보도 2014-04-09 0 2652 262
2688 마음속의 여왕(Queen of heart) 작가 2014-04-09 0 2881 208
2687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 , 당신의 힘을 써요 ! 작가 2014-04-09 0 2914 211
2686 전, 계란이라고 대답했고... 작가 2014-04-09 0 3035 241
2685 누가 영웅이 되는가? (22) 레미제라블 2014-04-09 0 4691 268
2684 용감한 죽음 계몽주의 2014-04-09 0 2954 228
2683 짜고 치는 고스 톱을 보는 것 같네!! 제기럴 2014-04-09 0 3248 242
2682 자주적인 주도권을 쥐지 못한다면... 망치 2014-04-09 0 2981 203
2681 군사 재판과 현대차 징계위는 똑같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4-09 0 3223 229
2680 우리 애는  ".... 태어나서, .... 죽는다 !"  라고 말하고 일반직 2014-04-09 0 2922 249
2679 자기 보호용 증거 자료를 꼭 챙기세요(나의 보험 증권)~~~ 강한 남자 2014-04-09 1 3201 236
2678 나 같으면... 쌍칼 2014-04-09 0 2858 253
2677 자동차 수출 탄탄대로 보도 2014-04-08 0 2900 241

[first]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