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88    추천:210 2014-04-24 18:37:11
비정상적인 재벌

총체적 위기 롯데, 골프여행 '눈살'  



2014년 04월 24일 (목)  정민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홈쇼핑 납품비리, 리조트 공사 중단, 제2롯데월드의 사고 등 총체적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롯데그룹이 ‘골프 투어’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롯데마트 측은 기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어를, 그로부터 며칠 후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하와이 골프 행사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차장급 이상 출입기자 20여 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1박2일 골프투어를 떠났다.



지난달 4일 오후 제주도로 향해 5일 오전 골프를 치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롯데마트는 항공료, 숙박비, 라운딩비, 식대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체 부담했다.



이렇게 지원한 금액은 기자 1명당 100만 원 정도로 총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이 간 기자들 대부분이 유통 담당을 하고 있어 친목도모를 가장한 향응여행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노하며 “이번 기회에 롯데홈쇼핑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비리를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골프 투어로 격노하던 신동빈 회장은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부 계열사 사장단과 행사에 동행했고 참가 선수 및 귀빈들과 프로암 라운딩도 함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뇌물 스캔들이라 일컬어진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진행 중이던 때라 신 회장의 골프

행사 참가는 빈축을 샀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공사는 5년 째 중단됐다.



이 사업의 전 시행사인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이 자금력 약한 시행사를 압박해 사실상 시행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천하기

4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96 공무원의 부패는 뇌물외에도 ... 계몽주의 2014-05-15 0 2957 209
3395 궤변...( 강병규 안행부 장관) 헷갈리우스 2014-05-15 0 2874 208
3394 분노(안행위 회의 내용) 퍼온 글 2014-05-15 0 2487 217
3393 현대차에 기부 좀 합시다요~~ 팽목항 2014-05-15 0 2575 215
3392 법은 있으나 마나...(금수원/현대차) 점봅니다 2014-05-15 0 2901 193
3391 민심의 주소(퍼온 글) 퍼온 글 2014-05-15 0 2487 212
3390 현대차, 美서 제조 결함으로 2470억원 배상 평결 보도 2014-05-15 0 2446 228
3389 1조원 빼앗겼다 헷갈리우스 2014-05-15 0 2734 222
3388 함께 버거 보도 2014-05-15 0 2581 214
3387 함께 버거의 감동과 기적 보도 2014-05-15 0 2671 221
3386 ·´″```°³о☆ 謹 弔 <통큰 삼성vs 꼼수 현대차> ☆о³°```″´·, ☆о³°```″´·, 2014-05-15 0 2958 220
3385 법원, SK그룹 '일감몰아주기' 과징금 취소 판결(종합) 보도 2014-05-14 0 2821 238
3384 일반사원과 반올림의 연대!! 죽기살기 2014-05-14 0 3963 229
3383 뚝심 보도 2014-05-14 0 2650 218
3382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일심일심일심 2014-05-14 0 3294 215
3381 삼성 발표 환영 보도 2014-05-14 0 2623 205
3380 사퇴 (퍼온 글) 퍼온 글 2014-05-14 0 3000 243
3379 진상조사 (한겨레) 일심일심일심 2014-05-14 0 2809 245
3378 말 후후 2014-05-14 0 2989 222
3377 MB 와 박근혜 6년간 훈련 무(퍼온 글) 퍼온 글 2014-05-14 0 2708 227

[first] <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