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95    추천:210 2014-04-24 18:37:11
비정상적인 재벌

총체적 위기 롯데, 골프여행 '눈살'  



2014년 04월 24일 (목)  정민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홈쇼핑 납품비리, 리조트 공사 중단, 제2롯데월드의 사고 등 총체적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롯데그룹이 ‘골프 투어’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롯데마트 측은 기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어를, 그로부터 며칠 후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하와이 골프 행사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차장급 이상 출입기자 20여 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1박2일 골프투어를 떠났다.



지난달 4일 오후 제주도로 향해 5일 오전 골프를 치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롯데마트는 항공료, 숙박비, 라운딩비, 식대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체 부담했다.



이렇게 지원한 금액은 기자 1명당 100만 원 정도로 총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이 간 기자들 대부분이 유통 담당을 하고 있어 친목도모를 가장한 향응여행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노하며 “이번 기회에 롯데홈쇼핑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비리를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골프 투어로 격노하던 신동빈 회장은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부 계열사 사장단과 행사에 동행했고 참가 선수 및 귀빈들과 프로암 라운딩도 함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뇌물 스캔들이라 일컬어진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진행 중이던 때라 신 회장의 골프

행사 참가는 빈축을 샀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공사는 5년 째 중단됐다.



이 사업의 전 시행사인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이 자금력 약한 시행사를 압박해 사실상 시행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천하기

5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96 변호사 징역 2년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718 246
2795 패소 보도 2014-04-17 0 2696 246
2794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2874 274
2793 열심히 죽을 각오로 강한 남자 2014-04-17 0 2850 256
2792 재벌 그들만의 배 채우기가  아니라, 개혁의 아침 2014-04-17 0 2868 267
2791 용서란... 작가 2014-04-16 0 3836 276
2790 압수수색 망치 2014-04-16 0 2928 254
2789 세무조사 칼날 2014-04-16 0 2874 270
2788 나쁜 놈 , 징역 5년 , 감옥으로... 망치 2014-04-16 0 2775 259
2787 칼바람,찍어내기 감원,2년치 명퇴금(1억7천만원)지급,계열사에 2년 재취업 일반직 2014-04-16 0 3316 269
2786 딸랑~~ 위로금 2014-04-16 0 2818 256
2785 현대차, 중국 충칭 프로젝트 표류 보도 2014-04-16 0 4756 291
2784 부회장의 복귀  ,·´″```°³о☆ 삐걱삐걱 2014-04-16 0 3402 279
2783 삼성 혼란 보도 2014-04-16 0 2838 266
2782 재계 구조조정 일반직 2014-04-16 0 2872 258
2781 이게 내 길일까? 피와 죽음이... 작가 2014-04-16 0 2885 273
2780 운명이 어디에 있든 널 응원해줄께! 작가 2014-04-16 0 2923 242
2779 울산 현대 노조 보도 2014-04-16 0 2973 246
2778 현대, 기아차 임단협 보도 2014-04-16 0 3229 255
2777 가는 세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 ... 점봅니다 2014-04-16 0 3070 271

[first]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