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67    추천:207 2014-04-24 18:37:11
비정상적인 재벌

총체적 위기 롯데, 골프여행 '눈살'  



2014년 04월 24일 (목)  정민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홈쇼핑 납품비리, 리조트 공사 중단, 제2롯데월드의 사고 등 총체적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롯데그룹이 ‘골프 투어’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롯데마트 측은 기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어를, 그로부터 며칠 후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하와이 골프 행사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차장급 이상 출입기자 20여 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1박2일 골프투어를 떠났다.



지난달 4일 오후 제주도로 향해 5일 오전 골프를 치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롯데마트는 항공료, 숙박비, 라운딩비, 식대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체 부담했다.



이렇게 지원한 금액은 기자 1명당 100만 원 정도로 총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이 간 기자들 대부분이 유통 담당을 하고 있어 친목도모를 가장한 향응여행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노하며 “이번 기회에 롯데홈쇼핑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비리를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골프 투어로 격노하던 신동빈 회장은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부 계열사 사장단과 행사에 동행했고 참가 선수 및 귀빈들과 프로암 라운딩도 함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뇌물 스캔들이라 일컬어진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진행 중이던 때라 신 회장의 골프

행사 참가는 빈축을 샀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공사는 5년 째 중단됐다.



이 사업의 전 시행사인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이 자금력 약한 시행사를 압박해 사실상 시행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천하기

5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16 간신배.. 노조워 2014-04-11 0 3044 250
2715 짝짜꿍 뚜띠 2014-04-11 0 3079 271
2714 나는 회사를 사랑합니다! 괴짜 2014-04-11 0 2810 237
2713 “너나 잘해” 너를 알고 있다 2014-04-11 0 2766 264
2712 불쌍한족속.. 허허 2014-04-11 0 2792 231
2711 미친.. 바른일반직 2014-04-11 0 2752 200
2710 와인은 ... 요정들의 파티 2014-04-11 0 2779 236
2709 나도 당신이 좌 회전 할 때 버스가 되고 싶어요 ! 일심일심일심 2014-04-11 0 2897 228
2708 어찌 지회 분위기가 울퉁불퉁하다~~~ 작가 2014-04-11 0 2672 226
2707 회사의 부정직한 자는 ... 칼날 2014-04-11 0 2742 244
2706 결과는 모두 비극적인 톱 뉴스 살인(해고) 사건이다 레미제라블 2014-04-11 0 3260 251
2705 그럼, pip해고는~~ 시체를 2014-04-11 0 2947 241
2704 천벌을 받아라~~~ 요런 2014-04-11 0 2761 243
2703 힘있는 시민단체와 함께 행동을... 노조원 Q 2014-04-10 0 3392 257
2702 어차피 정연 연장, 연월차 수당 수령, 노조원 자격... 하여튼 2014-04-10 0 3956 243
2701 ,·´″```°³о☆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새벽은온다 2014-04-10 0 3109 249
2700 <속보> 현대차 명예퇴직자 모집 뜨끔 2014-04-10 0 4603 252
2699 취업 참여 노조원 2014-04-09 0 3240 235
2698 이젠 꼼수는 그만!! 양자동 2014-04-10 0 3083 217
2697 명퇴 참여 노조원 2014-04-09 0 3726 256

[first] <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