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491    추천:118 2014-04-26 18:16:46 향후 해결책 향후 해결책은 사건 관련 범법자는 엄중 처벌하고 전관 예우 관습을 과감히 끊어야 한다 (전원책 변호사) 전관 예우의 예--관련 자격증 시험이 있어도 이런 공무원 출신은 시험 자동 패스하고 자격증 부여 국세청 출신 공무원--- 세무사 자격증 관세청--- 관세사 고용 노동부--- 노무사 검찰,법원--- 법무사 특허층 --- 변리사 -기타 등등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정식으로 시험 합격한 출신자들은 이들 전관예우 고리의 인맥에 의해서 조직과 거래에서 거의 왕따 당한다고 한다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284 150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2720 137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2412 152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41 124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112 154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2360 138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2270 136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108 142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134 195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274 150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2897 171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2449 158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2754 151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2496 146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2386 150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2487 146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146 121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417 136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194 127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145 125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