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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45    추천:232 2014-04-27 17:44:47
비리의 진실

밤새서 세월호 정리해봤습니다| 자유게시판



이종 크리에이터 | 조회 7015 |추천 11 | 2014.04.21. 08:07



청해진해운을 검색하다보니 세모그룹을 알게되고, 결국 오대양사건, 한강유람선사건까지 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전두환이랑 오세훈 이명박이 깨알처럼 연결되어있더군요. 더 깊게 들어가면 노태우랑 박근혜대통령도 나올거고.



오대양은 구원파-사이비종교라서 반대격인 교단이 쓴 글들이 많더군요. 보수단체나 일베같은 곳에서도



오대양에 관련해서 쓴글이 많습니다.



팩트만 나열하기위해 가능하면 그런것들은 패스하고 백과사전이나 공식적인 매체의 정보를 사용했습니다.



원글이 지워질까봐 자료와 출처도 일단 확보해놨습니다.



1941년 2월 유병언.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여 일본에서 소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부모와 함께 이주해와 대구에서 공업고등학교를 졸업.



1974년 박순자, 신학교를 다니다가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 다님



1979년 유병언 전 회장은(주)세모를 설립했다.



1980년 5월 17일 전두환·노태우 군사 쿠데타. 비상계엄 전국확대.



1981년 유병언 전 회장은 장인 권신찬 목사와 함께 기독교 복음침례회(구원파)를 창립했다.



1984년 박순자 광신도 집단이자 공예품회사인 오대양 설립, 충남도청 고위공무원인 남편과 국방장관인 사촌을 이용해 사채를 끌어모은다.



1987년 빚독촉을 받던 오대양 집단자살(집단살인)사건 32구의 시신 발견,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종결.



1989년 새마을 운동본부회장이었던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 73억 6천만원 횡령으로 징역 7년 선고



1990년 전경환이 타인명의로 만든 원광 소속의 유람선이, 세모 그룹의 유람선 들이받고 승객 15명이 사망실종.



1991년 7월 오대양 종교집단의 신도였던 김도현 등 6명이 경찰에 자수, 전면 재조사에 들어갔지만 3구의 시체는 자살이 분명한 것으로 확인, 다시 미궁에 빠짐.



1991년 유 전 회장, 오대양 사건과 관련된 상습사기 혐의로 체포돼 이듬해 9월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

1991년 전경환 가석방.



1994년 일본 나가사키현 조선소에서 세월호 건조.



1997년 세모그룹 부도. 금융권에 2000억 여원의 피해를 입혔다.



오대양사건 후유증과 5공 유착설, 오너 구속수감, 병원사업과 조선 및 자동차 부품업 등에 대한 무리한 투자 등이 원인

1997년 세모의 부도 와중에서도 경영 승계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청해진해운은 세모 부도 2년 후인 1999년 설립돼 인천과 제주항로를 주로 운항해왔다.



2007년 청해진해운, 서울시로부터 한강 수륙 양용 버스 사업권을 수주, 30억 손실.



2008년 한강르네상스 수상택시사업 천해지가 수주. 계열사이름은 즐거운 서울. 이명박과 오세훈 관련.



청해진은 천해지의 지배를 받는 지분구조다.



2009년 이명박 정권, 선박연령 규제완화.



2011년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가 청해진해운의 평가 점수를 고의로 조작해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남 .이 과정에서 청해진해운의 로비의혹.



2012년 12월 일본 여객 회사 마루에페리로부터 세월호 수입,



2013년 3월 개조완료. 해수부 적법 통과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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