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1    추천:226 2014-04-27 22:35:19
의사자 예우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트위터노출 174,813 | 2014.04.26 16:41



- 나흘새 8만명 끝없는 추모행렬 @enkelee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2014-04-26 16:41:22 | 이동훈

[지난 22일 인천 중국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소를 빠져나가는 고 박지영 씨 영정/ 사진=연합뉴스]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들 탈출을 도운 승무원 고 박지영 씨와 단원고 고 최덕하 군이 의사자로 지정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인터넷의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국립묘지에 모십시다'라는 서명 운동에 25일까지 5만 명의 네티즌들이 동참했다.    



'의사자(의사상자)'란, '직무 외의 행위로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한 사람'으로 관련 법률은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세월호 승무원이었으나,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으로 승객 안전을 책임질 위치가 아니어서 이 규정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박 씨는 "나는 너희들 다 탈출하고 나중에 나가겠다"며 자신이 입을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건넸다.  결국 가슴에 물이 차오르는 순간까지 승객들을 돌보던 그는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혀 숨졌다.  해외 언론에서는 박 씨가 세월호의 '진짜 선장'이라며 칭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조문객이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자 단원고 최덕하 군의 영정 앞에 섰다. / 사진=연합뉴스]



한편 최 군은 안산시에 의해 의사자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최 군은 사고 당일 세월호가 제주 해상교통 관제센터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이나 앞선 오전 8시 52분에 전남소방본부에 신고했다.  이는 많은 생존자들을 구하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목숨을 잃었다. 박 씨처럼 최 군도 침몰 상황에서 승객들 안전을 도왔다.



의사상자로 지정되면 의사상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례보조비와 기본연금 월액의 240 배에 달하는 보상금이 유족에 지급되는 등 국가적 예우를 받게 된다.



추천하기

4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96 구원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5-06 0 2967 257
3195 최악이 최고의 10 배 칼날 2014-05-06 0 3015 259
3194 원직 복직 회사에 당한 자 2014-05-06 0 3078 248
3193 사표 효력 없어 ---  법원 판결 보도 2014-05-06 0 2963 242
3192 명 판결 일반불이 2014-05-06 0 2788 251
3191 부당징계 반발해 낸 사표, 효력 없어" 보도 2014-05-06 0 2706 247
3190 민중의 소리 퍼온 글 2014-05-06 0 2576 236
3189 살려고 하면 WeAction 2014-05-06 0 2656 221
3188 너무 많이 처 먹었으면 반드시 걸린다 칼날 2014-05-06 0 2889 291
3187 슬픈 사연 작가 2014-05-06 0 2716 222
3186 짝을 찾았다 작가 2014-05-06 0 2598 249
3185 추모시 퍼온 글 2014-05-06 0 2705 244
3184 신차 효과 일반직 2014-05-06 0 2709 271
3183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까? [83]--좋은 글입니다 퍼온 글 2014-05-06 0 2893 232
3182 밀린 연금 달라 소송 보도 2014-05-06 0 2710 221
3181 <또, 하나의 약속> 사측이 침몰할 때 까지 투쟁하리라~~~ 결국 2014-05-06 0 2906 232
3180 비리의 끝--- 반드시 내부 고발해야 된다 보도 2014-05-05 0 3194 247
3179 국가는 위자료 천만원  지급하라는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824 230
3178 눈물나는 슬픈 얘기 (제 3의 손을 잡다) 보도 2014-05-05 0 2802 258
3177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퍼온 글 2014-05-05 1 3758 273

[first]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