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74    추천:224 2014-04-27 22:35:19
의사자 예우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트위터노출 174,813 | 2014.04.26 16:41



- 나흘새 8만명 끝없는 추모행렬 @enkelee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2014-04-26 16:41:22 | 이동훈

[지난 22일 인천 중국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소를 빠져나가는 고 박지영 씨 영정/ 사진=연합뉴스]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들 탈출을 도운 승무원 고 박지영 씨와 단원고 고 최덕하 군이 의사자로 지정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인터넷의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국립묘지에 모십시다'라는 서명 운동에 25일까지 5만 명의 네티즌들이 동참했다.    



'의사자(의사상자)'란, '직무 외의 행위로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한 사람'으로 관련 법률은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세월호 승무원이었으나,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으로 승객 안전을 책임질 위치가 아니어서 이 규정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박 씨는 "나는 너희들 다 탈출하고 나중에 나가겠다"며 자신이 입을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건넸다.  결국 가슴에 물이 차오르는 순간까지 승객들을 돌보던 그는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혀 숨졌다.  해외 언론에서는 박 씨가 세월호의 '진짜 선장'이라며 칭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조문객이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자 단원고 최덕하 군의 영정 앞에 섰다. / 사진=연합뉴스]



한편 최 군은 안산시에 의해 의사자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최 군은 사고 당일 세월호가 제주 해상교통 관제센터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이나 앞선 오전 8시 52분에 전남소방본부에 신고했다.  이는 많은 생존자들을 구하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목숨을 잃었다. 박 씨처럼 최 군도 침몰 상황에서 승객들 안전을 도왔다.



의사상자로 지정되면 의사상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례보조비와 기본연금 월액의 240 배에 달하는 보상금이 유족에 지급되는 등 국가적 예우를 받게 된다.



추천하기

5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3140 230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935 229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890 227
2953 자신을 숨긴 선행--- 배웁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2700 224
2952 사돈이 부럽다~~ 4마리돼지 2014-04-24 0 4258 223
2951 같이 살기위해 손가락 부서지고, 서로 끈으로 묶고(가슴 너무 아프다) 일반직 2014-04-24 0 2841 238
2950 손 결재없이 말로만 지시, 일하는 재벌 회장?, 증거 안남긴다 레미제라블 2014-04-24 0 2910 239
2949 분식회계 전문가 탄로 났다, 현대차 이런 짓 절대 안돼요! 망치 2014-04-24 0 4420 269
2948 ,·´″```°³о☆    謹弔  답변서     ☆о³°```″´·, ☆о³°```″´·, 2014-04-24 0 2676 233
2947 오바마, 이재용 정의선 만날 듯? 보도 2014-04-24 0 2843 239
2946 연금 손질 보도 2014-04-24 0 2832 247
2945 현대차 영업이익 보도 2014-04-24 0 2954 203
2944 수입차 판매, 3 월 15,733 대, MS 13.7 % 사상 최고 기록 일심일심일심 2014-04-24 0 2749 237
2943 하늘과 땅 사이에, PIP 작가 2014-04-24 0 3306 253
2942 한 세상에서 같이 살아서는 안된다 계몽주의 2014-04-24 0 2998 246
2941 목숨을 끊어 죽일 수는 있으나... 작가 2014-04-24 0 2872 254
2940 사측에게 묻는다!!  ~~~~~~~~ 돌려도 2014-04-24 0 3395 264
2939 끼리끼리 모여 치료, 전문가 제안 끼리끼리 2014-04-23 0 3248 230
2938 밝혀지는 미친 악마놈의 놀라운 진실 칼날 2014-04-23 0 3175 236
2937 불법 운항에 겨우 30 만원 과징금 망치 2014-04-23 0 3009 239

[first]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