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5259    추천:250 2014-04-27 22:39:36
의사자 예우 2

최초 신고 단원고학생 의사자 지정 검토…어떤 예우 따르나?



최덕하 군 의사자 지정 검토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을 최초로 신고한 고(故) 최덕하 군(18)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자의 의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25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최덕하 군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는 데로 유족과 협의해 의사자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사상자 지원제도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의사자)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의상자)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의사자로 인정된 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함께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국립묘지 안장 등의 예우가 행해진다.



의사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에 보고한 뒤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그 사항을 회부해 심사, 결정한다.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보고를 받은 뒤 5일 이내에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정부는 지난 천안함 사건 때도 실종자 수색을 돕다 희생당한 쌍끌이 어선 선원들을 의사자로 예우한바 있다.



한편, 최덕하 군은 세월호 침몰 당일인 16일 오전 8시 52분 전남소방본부 119 상황실에 "살려주세요. 배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라고 최초로 조난 신고를 했다. 최군의 신고는 세월호가 제주해상교통통제센터(VTS)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 앞선다.



최 군의 신고전화를 받은 소방본부는 곧바로 해경에 연락해 구조선과 헬기 등을 투입, 승객 174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최초 최 군은 침몰한 세월호 선미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의사자 지정 검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6 강대국의 신사도와 리더십 퍼온 글 2014-04-25 0 2744 254
2975 그들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깊은 뜻이...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231 268
2974 명예롭게 죽어라 ! 는 선장의 명령(버큰헤드의 정신) !!! 계몽주의 2014-04-25 0 3292 237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3094 241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3497 226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3156 244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799 216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893 242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3089 227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55 223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902 224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863 276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997 237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3596 248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3159 242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3459 228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3190 219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3104 233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3219 225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870 207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