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96    추천:246 2014-04-28 16:33:01
검찰, 임원 구속

檢, '억대 리베이트' 롯데홈쇼핑 前 임원 구속기소



최종수정 2014.04.28 13:55기사입력 2014.04.28 13:55



검찰 수사 본격화 된 이후에도 납품업체에서 카드 받아 써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롯데홈쇼핑 전직 임원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롯데홈쇼핑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업체로부터 방송편성 관련 청탁과 함께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 영업본부장 신모(6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납품업체 2곳으로부터 방송시간대와 횟수 등의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2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했고, 퇴직 후에는 회사 자문 역할을 하며 납품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는 롯데홈쇼핑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이후인 지난달 10일까지도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현재까지 사옥 신축 과정에서 인테리어 공사비를 부풀려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 5명을 구속 기소했다. 신헌(60) 전 롯데쇼핑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구속 기소된 이모(51) 전 방송본부장 등이 빼돌린 회삿돈 중 2억2500만원과 이모(47) 전 생활부문장 등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뒷돈 수천만원 등 총 3억여원이 신 대표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추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추천하기

4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36 법원 "수입차 결함 쉽게 수리되면 환불 의무 없다" 보도 2014-05-13 0 2734 227
3335 손-정 대담 전문 퍼온 글 2014-05-13 0 3163 228
3334 데티즌 반응(퍼온 글) 퍼온 글 2014-05-13 0 3174 253
3333 반응2 퍼온 글 2014-05-13 0 3326 256
3332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보도 2014-05-13 0 2671 225
3331 그 정도에 운다면... 몽가네 2014-05-12 0 2806 238
3330 용서, 간소하게 제안 보도 2014-05-13 0 2689 219
3329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보도 2014-05-12 0 2983 273
3328 SK,정년 올해58-->60세 (59세부터10%감액,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3445 250
3327 다른 사업장 보도 2014-05-12 0 2975 235
3326 제가 당사자라면 작가 2014-05-12 0 2833 234
3325 관피아 막았을 김영란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746 240
3324 김영란 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3557 250
3323 김영란 법 히스토리 레미제라블 2014-05-12 0 3014 225
3322 재벌 개혁 많이 해주세요 WeAction 2014-05-12 0 3259 231
3321 <속보> 현대차의  대대적인   인원감축! 파리목숨 2014-05-12 0 3879 242
3320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보도 2014-05-12 0 2683 221
3319 현대차 후계구도 선택? 보도 2014-05-12 0 3057 222
3318 무명용사(실비 바르탕) 작가 2014-05-12 0 3161 214
3317 외인부대 일반직 2014-05-12 0 3516 246

[first]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