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85    추천:244 2014-04-28 16:33:01
검찰, 임원 구속

檢, '억대 리베이트' 롯데홈쇼핑 前 임원 구속기소



최종수정 2014.04.28 13:55기사입력 2014.04.28 13:55



검찰 수사 본격화 된 이후에도 납품업체에서 카드 받아 써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롯데홈쇼핑 전직 임원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롯데홈쇼핑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업체로부터 방송편성 관련 청탁과 함께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 영업본부장 신모(6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납품업체 2곳으로부터 방송시간대와 횟수 등의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2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했고, 퇴직 후에는 회사 자문 역할을 하며 납품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는 롯데홈쇼핑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이후인 지난달 10일까지도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현재까지 사옥 신축 과정에서 인테리어 공사비를 부풀려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 5명을 구속 기소했다. 신헌(60) 전 롯데쇼핑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구속 기소된 이모(51) 전 방송본부장 등이 빼돌린 회삿돈 중 2억2500만원과 이모(47) 전 생활부문장 등이 납품업체로부터 받은 뒷돈 수천만원 등 총 3억여원이 신 대표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추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추천하기

4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56 세탁소 현탁이 엄마의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09 0 2790 231
3255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요정들의 파티 2014-05-09 0 3104 225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2650 254
3253 평생 수치심을 느끼면서 살게 될 것이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09 0 2721 239
3252 억지 주장에다가 자기 거짓말로, 무리수를 두고 노조원 Q 2014-05-09 0 2712 252
3251 이것도 없다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점봅니다 2014-05-09 0 2748 226
3250 또다시 살아나고 돌아온 저격수 2014-05-09 0 2738 242
3249 7500 억원 해외 반출--- 부패 공화국 보도 2014-05-09 0 2659 198
3248 보잘 것 없지만... 보도 2014-05-09 0 2818 239
3247 새로운 생각, 분석 (퍼온 글) 퍼온 글 2014-05-09 0 2806 191
3246 개념무 헷갈리우스 2014-05-09 0 2621 209
3245 진실  !!!,  살아있었다!!! (퍼온 글) 망치 2014-05-09 0 2793 217
3244 호수 작가 2014-05-09 0 2900 222
3243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꼬꾸라졌다!! 으하하하 2014-05-09 0 2921 214
3242 권력 있다고 헛소리, 헛지시 하면 짤린다 퍼온 글 2014-05-09 0 2705 242
3241 일침 망치 2014-05-09 0 2804 217
3240 ,·´″```°³о☆    謹弔  <해고>    ☆о³°```″´·, ,·´″`,·´″```°³о☆ 2014-05-09 0 2715 216
3239 종합소득세 퍼온 글 2014-05-09 0 2959 218
3238 가장 슬픈 어버이 날,  남기고 싶은 말들... 작가 2014-05-08 0 2968 227
3237 행복하게 일반불이 2014-05-08 0 3099 242

[first]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