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119    추천:119 2014-04-28 16:53:44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엄마가 친구분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검은 정장 입은 남자 분이 일어나시더니 주목해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본인은 정차웅 군 아버지인데 오늘 장례를 치르고 오는 길이라고, 응원해준 국민들한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면서 , 테이블마다 소주 한 병씩을 돌리고 가셨다고 했다. 가슴이 아파서 계속 눈물만 난다. 가장 힘들 당사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한다. 당신이 함부로 지껄인 '미개'의 수준은 이정도다. 추천하기 48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73 이해 관계 방지법, 정교 유착 방지법 계몽주의 2014-05-10 0 2328 123 3272 저력이 있는 나라 작가 2014-05-10 0 2226 127 3271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퍼온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70 141 3270 고발 내용(퍼온 글) 보도 2014-05-10 0 2010 142 3269 나이 50이 되어서야... [548] --- 퍼온 글 퍼온 글 2014-05-10 0 1971 129 3268 자본보다 생명 ! 작가 2014-05-10 0 2170 138 3267 예스맨 사외 이사도 짤리나? 칼날 2014-05-10 0 2413 156 3266 지금의 형국은  IMF 사태 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레미제라블 2014-05-10 0 2330 136 3265 들쥐의 " 떼 습성 " 계몽주의 2014-05-10 0 2376 143 3264 ,·´″```°³о☆  謹     弔  <일반사원 구출> ☆о³°```″´·, ☆о³°```″´· 2014-05-10 0 1976 123 3263 세상을 이렇게 살지 마라 ! 계몽주의 2014-05-10 0 2139 133 3262 포기하지 마라, 위기를 기회로...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63 177 3261 잊지  말아주세요 퍼온 글 2014-05-10 0 1934 136 3260 외침--- 경고 !!! 돌아온 저격수 2014-05-10 0 1919 131 3259 쓰레기 같은 놈들... 나 같으면... 레미제라블 2014-05-09 0 1959 159 3258 언젠가는 스스로 죽임을 당한다 칼날 2014-05-09 0 1937 149 3257 안산에서 고교생 500명 추모행진·촛불집회--어른들의 첵임을 묻다 보도 2014-05-09 0 1968 147 3256 세탁소 현탁이 엄마의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09 0 2102 135 3255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요정들의 파티 2014-05-09 0 2302 128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1924 151 [first]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