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140    추천:121 2014-04-28 16:53:44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엄마가 친구분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시는데 검은 정장 입은 남자 분이 일어나시더니 주목해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본인은 정차웅 군 아버지인데 오늘 장례를 치르고 오는 길이라고, 응원해준 국민들한테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면서 , 테이블마다 소주 한 병씩을 돌리고 가셨다고 했다. 가슴이 아파서 계속 눈물만 난다. 가장 힘들 당사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한다. 당신이 함부로 지껄인 '미개'의 수준은 이정도다. 추천하기 49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34 회삿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노무 수장을 수사하라!! 분통터진자 2014-04-28 0 2270 146 303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누구와 비교 되네~ 레미제라블 2014-04-28 0 1947 139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퍼온 글 2014-04-28 0 2141 121 3031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4.2 % 보도 2014-04-28 0 1795 139 3030 검찰, 임원 구속 보도 2014-04-28 0 1964 159 3029 지금은 ... 칼날 2014-04-28 0 2304 151 3028 준비 사항 없다 점봅니다 2014-04-28 0 2098 133 3027 올무!! 짐승둘 2014-04-28 0 4512 138 3026 다음은,,,,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입니다 양째동 2014-04-28 0 5002 159 3025 법이 살아 있다면, 우리의 살 길 일심일심일심 2014-04-28 0 4629 158 3024 두 얼굴------------- !! 계란세례 2014-04-28 0 4613 147 3023 너무 가슴 아픈 말들... 작가 2014-04-27 0 2383 153 3022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 너무나 빛나는 학교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2652 151 3021 의사자 예우 보도 2014-04-27 0 2264 141 3020 의사자 예우 2 보도 2014-04-27 0 4479 148 3019 인간의노동에 제 값을? , 인간의 생명이 숨 쉴 땅이 있을까? 퍼온 글 2014-04-27 0 2203 155 3018 사측은 기부 좀 했나요?? 일반 2014-04-27 0 2206 147 3017 잘하는 자원봉사란?(퍼온 글) 레미제라블 2014-04-27 0 2415 133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153 140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2386 142 [first]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