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50    추천:223 2014-04-29 09:17:02
독점의 피해는 엄청나다

500만원이나 오른 포터..정말 심하군요 [457]



change (am***)



미투데이여러분께서는 '독점'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십니까? 분명 좋은 것보다는 아주 부정적인 게 먼저 떠오를 것이며 물건을 제조, 판매하는 것에서부터 기술이나 서비스 및 가격 같은 것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에게는 단 하나도 좋을 게 없을 것입니다.



왜.. 파는 쪽 입장에서 봤을 때 나 아니면 이 물건을 만들거나 팔 수가 없다,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아라, 한마디로 부르는 게 값이다 라는 배짱이라는 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자기들 배만 불리거나 배짱을 튕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지금 현재도 진행 중이며 어쩌면 알고도 방치하거나 오히려 동조한 정치권에 문제가 많다 따지고 싶군요. 특히 서민들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선 더욱더 말이죠.



그리고 그 한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의 극심한 독점.. 그중에서도 오직 현대, 기아에만 있는 소형 트럭은 어떻습니까? 오직 현대, 기아에만 있는 이 소형 트럭을 구매하신 여러분께서는 만족하십니까?



가격에 만족하고 품질에 만족하고 성능에 만족하고 서비스에 만족하십니까?? 혹시 독점이라는 이유로 기술개발이나 품질 향상, 서비스 개선 등은 뒷전이고 뻑하면 가격 올리고, 뻑하면 가격 올리고.. 헤드라이트에 시커먼 칠(?) 좀 했다고 자 신형이다, 어때 멋있어졌지? 신형 휠 커버 한 번 봐라 어때 폼 좀 나지? 이게 가격을 올려야 하는 이유다 라는 현실에 웃기고들 자빠졌네 라며 쓴소리를 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여러분 아래 기사 좀 한 번 보십시오. 4월 25일 자 '조선비즈' 기사 중 일부..



올들어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판매대수가 작년 동기 대비 11.9% 늘어나면서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쏘나타·그랜저·아반떼의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권과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희망퇴직’ 등 인력감축이 본격화하면서, 퇴직자들이 소형 트럭을 이용한 생계형 창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4월 26일 자 '조선비즈' 기사 중 일부..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가 10년 전과 비교해 연비가 나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0%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의 라보(550㎏급)가 지난해 생산이 중단된 상황에서 포터의 가격은 큰 폭으로 올라, 소형트럭을 주로 구매하는 영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터의 가격이 10년간 큰 폭으로 뛴 데 대해 현대차는 디젤차에 대한 환경 규제가 더 강화돼엔진을 교체하면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지난 2004년 CRDi 엔진을 탑재하면서 가격이 1년만에 약 200만원 상승했다”며 “이후의 가격 상승 폭은 다른 승용차와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 10년간 현대차의 주력 승용차들은 모델 변경(신차 출시)을 거치며 디자인과 성능이 꾸준히 개선된 반면, 1톤트럭 포터는 특별한 성능 개선 없이 없이 가격만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는 점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승용차의 경우 타사의 경쟁 모델이 많고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훨씬 민감해 가격을 올리기가 쉽지 않지만, 소형트럭은 현대·기아차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별다른 기능 개선 없이 가격을 계속 인상해 왔다”며 “이 때문에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행상 등 사회적 약자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현대·기아차그룹이 소형트럭 시장을 독점하도록 방치한 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덧붙였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10년 사이 500만원이나 오른 '포터'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이거 정말 심한 거 아닌가요? 저는 아무리 독점이라지만 이래서야 되겠느냐, 해도 해도 너무한다 말씀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포터가 어떤 차입니까? 바로 서민들이 이용하는 서민들의 차 아니던가요? 그런 서민의 차를 이렇게 마구 올려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들 호주머니를 이렇게 탈탈 털어야 속이 시원할까요??



위 표에 나온 최저사양이 아닌 옵션질 좀 했다 하면 보통 20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의 소형트럭이라니.. 와~ 정말 비싸도 너무 비싸졌습니다. 달라진 것은 별로 없고 맨날 겉만 살짝 살짝 바꾸면서 10년 동안 500만원이나 올려버렸다니..



이래서 독점이 좋긴 좋은 것이구나.. 최근 정부가 차량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포터 수요는 계속 늘어만 갈 텐데.. 이거 또 현대, 기아차만 살판 났구나 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그렇게 전 "소형트럭은 현대·기아차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별다른 기능 개선 없이 가격을 계속 인상해 왔다. 이로 인해 사회적 약자들의 부담만 커지고 있다. 오늘날 현대·기아차그룹이 소형트럭 시장을 독점하도록 방치한 정부의 책임도 크다" 는 한 관계자의 지적처럼..



서민들이 오직 먹고 살기 위해 굴리는 포터의 가격이 10년 새 500만원이나 오른 배경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있었고 이런 문제를 철저하게 외면하거나 오히려 동조한 정치권이 있었다, 이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그래서 소형 트럭은 부르는 게 값이 돼버렸다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무척 궁금한 것 같습니다.

==============



P.S : 여러분의 다양한 쓴소리들 중 부식(녹)에 대한 쓴소리가 많은 것 같아 포터 사진 2장을

추가로 올립니다.



추천하기

5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3142 230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937 229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892 227
2953 자신을 숨긴 선행--- 배웁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2702 224
2952 사돈이 부럽다~~ 4마리돼지 2014-04-24 0 4260 223
2951 같이 살기위해 손가락 부서지고, 서로 끈으로 묶고(가슴 너무 아프다) 일반직 2014-04-24 0 2844 238
2950 손 결재없이 말로만 지시, 일하는 재벌 회장?, 증거 안남긴다 레미제라블 2014-04-24 0 2913 239
2949 분식회계 전문가 탄로 났다, 현대차 이런 짓 절대 안돼요! 망치 2014-04-24 0 4423 269
2948 ,·´″```°³о☆    謹弔  답변서     ☆о³°```″´·, ☆о³°```″´·, 2014-04-24 0 2679 233
2947 오바마, 이재용 정의선 만날 듯? 보도 2014-04-24 0 2846 239
2946 연금 손질 보도 2014-04-24 0 2835 247
2945 현대차 영업이익 보도 2014-04-24 0 2957 203
2944 수입차 판매, 3 월 15,733 대, MS 13.7 % 사상 최고 기록 일심일심일심 2014-04-24 0 2752 237
2943 하늘과 땅 사이에, PIP 작가 2014-04-24 0 3309 253
2942 한 세상에서 같이 살아서는 안된다 계몽주의 2014-04-24 0 3001 246
2941 목숨을 끊어 죽일 수는 있으나... 작가 2014-04-24 0 2874 254
2940 사측에게 묻는다!!  ~~~~~~~~ 돌려도 2014-04-24 0 3398 264
2939 끼리끼리 모여 치료, 전문가 제안 끼리끼리 2014-04-23 0 3250 230
2938 밝혀지는 미친 악마놈의 놀라운 진실 칼날 2014-04-23 0 3177 237
2937 불법 운항에 겨우 30 만원 과징금 망치 2014-04-23 0 3012 239

[first]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