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75    추천:209 2014-04-29 12:24:06
악마의 이름값 한번 사용에 100 만원 지급

세월호 참사]"세월호 출항 때마다 이름값 '100만원' 지급"

뉴시스 | 박성환 | 입력 2014.04.29 09:50



인천=뉴시스】박성환 기자 = 침몰한 세월호가 한번 출항할 때마다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게 상표권 사용료로 100여만 원씩을 지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권 사용료로 낸 돈은 지난해에만 1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세월호가 100여 차례 출항했는데 한 번 출항할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한 셈이다.



세모, 천해지, 다판다와 같은 계열사 이름을 포함해 유 전 회장 일가가 등록한 상표권은 13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11곳이 지난 10년 간 유 전 회장 일가에 지급한 상표권료는 500억 원 가량된다.



유 전 회장 일가는 또 세월호와 같은 선박의 디자인을 등록해 계열사로부터 사용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상표와 디자인 특허권을 통해 계열사로부터 지난 15년간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과도한 상표권 사용료 수수가 횡령·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강도높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과도한 상표권 수수료가 배임과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관계자들을 불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추천하기

4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16 반성문 보도 2014-05-07 0 2985 269
3215 정신나간,,,~~~ 돌아온 장고 2014-05-07 0 3843 280
3214 54년생,55년생,  사측의,,  불법해고자들은   팽목항으로~~ 구조대 2014-05-07 0 4187 272
3213 삼성 DNA 보도 2014-05-07 0 3023 254
3212 현대차 비정규직 특별 협의 보도 2014-05-07 0 3131 254
3211 경력사원 상시 공개 채용 보도 2014-05-07 0 3095 301
3210 관피아를 뽑겠꾼!! 후후 2014-05-07 0 3243 237
3209 7개 부문 일심일심일심 2014-05-07 0 3033 231
3208 공개 채용 시작 일심일심일심 2014-05-07 0 2826 238
3207 혼자서 일을 끝낼 수 없다 일반불이 2014-05-06 0 3493 226
3206 갓 태어난 새, 늙은 말, 베테랑 일반직 레미제라블 2014-05-06 0 3649 219
3205 어리석은 자, 똑똑한 사람 계몽주의 2014-05-06 0 3019 197
3204 자존심과 열등감 계몽주의 2014-05-06 0 3258 229
3203 무서운 힘(광고) 작가 2014-05-06 0 3469 673
3202 피해자들의 요구 보도 2014-05-06 0 2708 220
3201 가처분 기각 보도 2014-05-06 0 2816 211
3200 법원 판결 일심일심일심 2014-05-06 0 2738 212
3199 ,·´″```°³о☆    謹弔  <죽음>    ☆о³°```″´·, ☆о³°```″´·, 2014-05-06 0 2909 216
3198 해고자 복직 일반직 2014-05-06 0 3269 224
3197 야당에 해고자 복직 보도 2014-05-06 0 2784 227

[first] <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