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87    추천:209 2014-04-29 12:24:06
악마의 이름값 한번 사용에 100 만원 지급

세월호 참사]"세월호 출항 때마다 이름값 '100만원' 지급"

뉴시스 | 박성환 | 입력 2014.04.29 09:50



인천=뉴시스】박성환 기자 = 침몰한 세월호가 한번 출항할 때마다 선박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게 상표권 사용료로 100여만 원씩을 지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권 사용료로 낸 돈은 지난해에만 1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세월호가 100여 차례 출항했는데 한 번 출항할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한 셈이다.



세모, 천해지, 다판다와 같은 계열사 이름을 포함해 유 전 회장 일가가 등록한 상표권은 13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11곳이 지난 10년 간 유 전 회장 일가에 지급한 상표권료는 500억 원 가량된다.



유 전 회장 일가는 또 세월호와 같은 선박의 디자인을 등록해 계열사로부터 사용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상표와 디자인 특허권을 통해 계열사로부터 지난 15년간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과도한 상표권 사용료 수수가 횡령·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강도높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과도한 상표권 수수료가 배임과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관계자들을 불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추천하기

4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56 시간이 나신다면~~ 앙대여 2014-05-03 0 5030 260
3155 영웅 살리기(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03 0 4872 249
3154 나의 주장 현대호 2014-05-03 0 4939 260
3153 도올의 주장 보도 2014-05-03 0 4871 314
3152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해고끝 2014-05-03 0 5503 277
3151 <대리께 고함> 간부사원 취업규칙 중 정년관련 간부싫다 2014-05-03 0 3253 264
3150 혹,,, 해고 될 까 두렵다!! 콤강탈 2014-05-02 0 3247 250
3149 사측이 징계위를 개최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2)?? 촛불시위 2014-05-02 0 3542 250
3148 사측은 제대로 된 대책을 갖고,,,, 반성 2014-05-02 0 3242 238
3147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5-02 0 2876 203
3146 이런 대통령이 필요하다 계몽주의 2014-05-02 0 2876 225
3145 오바마의 남탓, 박근혜의 남탓(퍼온 글) 퍼온 글 2014-05-02 0 3096 249
3144 기록을 남기고, 보관하고 공개(고발)하라 노조원 Q 2014-05-02 0 2968 231
3143 세월호 알바생과 일반직의 신분은 똑같다 일반불이 2014-05-02 0 2971 239
3142 검은색과 흰색의 예의 요정들의 파티 2014-05-02 0 3140 241
3141 미적미적 거리면 , 결국 큰 화를 초래한다 !!! 점봅니다 2014-05-02 0 2676 237
3140 과연 이것이 국가인가? 퍼온 글 2014-05-02 0 2647 219
3139 진실한 해외방송 , CNN, NBC,  AP 마지막 순간 방영-- 전세계 충격 칼날 2014-05-02 0 2721 245
3138 원본 보도 2014-05-02 0 2621 242
3137 정신 차립시다. 한국인들이여 퍼온 글 2014-05-02 0 2623 246

[first] <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