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011    추천:236 2014-04-30 16:33:11
책임감과 희생정신

유승열(43세, 고 유정충 하나호 선장 아들, 현대 글로비스 근무중? ) 의 TV 인터뷰중에서...



" 아버님은 항상 생명을 승객당 X 4 (가족 포함 수, 20명X4=80 명) 로 생각하셨고, 선박이 침몰할 경우, 선박주의 아까운 재산 손실까지도 늘 생각하셨으며, 침몰 사망하신 그날이, 아버님이 바라시던 제가 해양대 입학(당시 19세)을 위해 학교로 가던 중이었는데, 사고 뉴스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승객을 모두 구명정으로 피난시킨 채 본인은 피난민의 빠른 안전 구호를 위해 구명정에 타시지 않고, 끝까지 침몰하는 배에 남아 한손에 무전기를 들고 , 피난 승객을 구해달라고 SOS 를 치면서 끝내 침몰하셨다고 합니다 "  



그의 희생으로 구명정을 탄 모든 사람은 빠른 시간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되었고, 속초 시민과 정부는 그의 숭고한 책임과 희생 정신을 기려 훈장(목련장)을 추서하고, 속초 엑스포 공원에 유정충 동상(오른손에 조타기를 잡고 ,왼손에는 무전기를 들고 구호 요청을 하는 모습)을 건립하고 매년 그를 추모하는 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추천하기

4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850 221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3224 235
3014 비리의 진실 퍼온 글 2014-04-27 0 2939 232
3013 관련 기사 보도 2014-04-27 0 2729 229
3012 이렇게 일하면 안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7 0 2830 228
3011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IMF가온다 2014-04-27 0 2855 201
3010 사측은 부들부들 떨면서~~~ 너 떨고있니? 2014-04-27 0 2852 226
3009 부당 해고자 여러분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3209 200
3008 이런 회사에서는 일하지 않기 칼날 2014-04-27 0 2707 212
3007 2014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4-04-26 0 4061 261
3006 중국 국민 계몽주의 2014-04-26 0 2731 197
3005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요정들의 파티 2014-04-26 0 2829 212
300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작 레미제라블 2014-04-26 0 2860 194
3003 사측이 pip퇴출프로그램을 들이대자 애비들이 쓰러졌다 지옥 2014-04-26 0 2959 222
3002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작가 2014-04-26 0 2969 206
3001 같이 나란히 일반불이 2014-04-26 0 2558 207
3000 1000 달러와 자필 편지 일심일심일심 2014-04-26 0 2778 206
2999 이번에는 중형을 면치 못하리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4-04-26 0 2757 227
2998 학교 동기생이 저 세상 에서도 동기가 되었다 작가 2014-04-26 0 3129 233
2997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보도 2014-04-26 0 2553 231

[first] <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