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023    추천:236 2014-04-30 16:33:11
책임감과 희생정신

유승열(43세, 고 유정충 하나호 선장 아들, 현대 글로비스 근무중? ) 의 TV 인터뷰중에서...



" 아버님은 항상 생명을 승객당 X 4 (가족 포함 수, 20명X4=80 명) 로 생각하셨고, 선박이 침몰할 경우, 선박주의 아까운 재산 손실까지도 늘 생각하셨으며, 침몰 사망하신 그날이, 아버님이 바라시던 제가 해양대 입학(당시 19세)을 위해 학교로 가던 중이었는데, 사고 뉴스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승객을 모두 구명정으로 피난시킨 채 본인은 피난민의 빠른 안전 구호를 위해 구명정에 타시지 않고, 끝까지 침몰하는 배에 남아 한손에 무전기를 들고 , 피난 승객을 구해달라고 SOS 를 치면서 끝내 침몰하셨다고 합니다 "  



그의 희생으로 구명정을 탄 모든 사람은 빠른 시간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되었고, 속초 시민과 정부는 그의 숭고한 책임과 희생 정신을 기려 훈장(목련장)을 추서하고, 속초 엑스포 공원에 유정충 동상(오른손에 조타기를 잡고 ,왼손에는 무전기를 들고 구호 요청을 하는 모습)을 건립하고 매년 그를 추모하는 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6 강대국의 신사도와 리더십 퍼온 글 2014-04-25 0 2746 255
2975 그들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깊은 뜻이...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234 268
2974 명예롭게 죽어라 ! 는 선장의 명령(버큰헤드의 정신) !!! 계몽주의 2014-04-25 0 3294 237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3097 241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3499 226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3158 244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801 216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895 242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3091 227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58 223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904 224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865 276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999 237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3598 248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3161 242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3461 228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3192 219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3106 233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3221 225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872 208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