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312    추천:151 2014-04-30 17:15:25 말 잘듣는 일반직 몇 년 전(2009-2010년)  지회 사무장이 " PIP 가 일반직 퇴출 압박용 교육 " 이라고 , 인터넷 신문, 레디앙 기자와 인터뷰해서 그런 기사가 인터넷에 게재되었는데, 인사팀에서는 이를 이용해서.인터뷰 한 사무장에게 회사(PIP 교육)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그는 겁이 나서 동료 일반직 여러 명과 함께 동시에 회사를 그만 두었다 추천하기 47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73 일반사원 해고하면 심폐소생술도 무용지물!! 회개하라 2014-05-14 0 2328 147 3372 현대차 노조, 임단협안 13일 사측에 전달(퍼온 글) 보도 2014-05-14 0 2347 160 3371 고래 힘줄 같은 사측은... 일반직 2014-05-14 0 2460 161 3370 양정동엔 이런일이! 해롱해롱 2014-05-14 0 2763 134 3369 칼(잔인함)과 머리(판단의 두뇌)를 모두 인정한다 개혁의 아침 2014-05-14 0 2258 155 3368 총수는 이렇게 해야 한다 !!! 칼날 2014-05-14 0 2080 147 3367 <또 하나의 약속> 현장21 영화로 만들면 해결될 터인데~~ 감독구함 2014-05-14 2 2358 172 3366 성난 미국 교민들,  미국 전체로 집단 시위중... 보도 2014-05-14 0 2359 160 3365 전관 예우와 돈 맛의 결과는... 점봅니다 2014-05-14 0 2058 131 3364 해외활동 교수 577명 “세월호 참사 대책 마련하라” 공동 성명 개혁의 아침 2014-05-14 0 1943 137 3363 북치고 장구치고~~ 각설이 2014-05-14 0 2109 135 3362 삼성은 사과하고 현대차는 은폐하고  이게 글로벌이냐? 불법해고 2014-05-14 0 2349 136 3361 현대차도 어둠에서 벗어나, 태양을 바라보고 밝은 길로 걸어가라 ~~~~ 점봅니다 2014-05-14 0 2178 163 3360 삼성, 백혈병 피해자 합당한 보상으로 해결키로... 일반직 2014-05-14 0 1885 143 3359 사람 목슴 귀한 것  ! 똑같은데... 요정들의 파티 2014-05-14 0 2235 134 3358 기자 회견 전문 노조원 Q 2014-05-14 0 1832 150 3357 NYT 세월호 광고 전문 퍼온 글 2014-05-14 0 1981 173 3356 국세 환급금 일반직 2014-05-14 0 2059 150 3355 지금 잘한다면... 일반불이 2014-05-14 0 2042 150 3354 내 돈을 떼먹은 놈은 절대로 잊을 수 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14 0 2190 150 [first]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