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300    추천:150 2014-04-30 17:15:25 말 잘듣는 일반직 몇 년 전(2009-2010년)  지회 사무장이 " PIP 가 일반직 퇴출 압박용 교육 " 이라고 , 인터넷 신문, 레디앙 기자와 인터뷰해서 그런 기사가 인터넷에 게재되었는데, 인사팀에서는 이를 이용해서.인터뷰 한 사무장에게 회사(PIP 교육)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그는 겁이 나서 동료 일반직 여러 명과 함께 동시에 회사를 그만 두었다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288 150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2726 139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2416 153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046 125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120 155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2364 139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2273 137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113 142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137 195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2278 151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2902 172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2454 159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2759 152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2501 147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2391 150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2492 146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150 122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422 137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2201 128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151 127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