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누군가 조회수: 2283    추천:159 2014-04-30 18:49:38 끼워 팔기!! 1-2명  데리고 오면 위로금을 더 준다는 꾐에 빠져 누군,,, 동료를 부추겨 동반  사직서를 제출했다는데 어디 노예도 아니고 끼워 팔아 먹다니 아~~~~ 이 역시 짐승같다~~ 추천하기 48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273 이해 관계 방지법, 정교 유착 방지법 계몽주의 2014-05-10 0 2314 119 3272 저력이 있는 나라 작가 2014-05-10 0 2214 125 3271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퍼온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61 141 3270 고발 내용(퍼온 글) 보도 2014-05-10 0 2000 141 3269 나이 50이 되어서야... [548] --- 퍼온 글 퍼온 글 2014-05-10 0 1962 129 3268 자본보다 생명 ! 작가 2014-05-10 0 2161 138 3267 예스맨 사외 이사도 짤리나? 칼날 2014-05-10 0 2405 155 3266 지금의 형국은  IMF 사태 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레미제라블 2014-05-10 0 2322 135 3265 들쥐의 " 떼 습성 " 계몽주의 2014-05-10 0 2367 142 3264 ,·´″```°³о☆  謹     弔  <일반사원 구출> ☆о³°```″´·, ☆о³°```″´· 2014-05-10 0 1968 121 3263 세상을 이렇게 살지 마라 ! 계몽주의 2014-05-10 0 2132 133 3262 포기하지 마라, 위기를 기회로... 일심일심일심 2014-05-10 0 2057 177 3261 잊지  말아주세요 퍼온 글 2014-05-10 0 1926 135 3260 외침--- 경고 !!! 돌아온 저격수 2014-05-10 0 1912 131 3259 쓰레기 같은 놈들... 나 같으면... 레미제라블 2014-05-09 0 1952 159 3258 언젠가는 스스로 죽임을 당한다 칼날 2014-05-09 0 1930 149 3257 안산에서 고교생 500명 추모행진·촛불집회--어른들의 첵임을 묻다 보도 2014-05-09 0 1958 146 3256 세탁소 현탁이 엄마의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09 0 2093 134 3255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요정들의 파티 2014-05-09 0 2293 128 3254 아픔 나누는 노란 쪽지 작가 2014-05-09 0 1915 151 [first]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