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40    추천:242 2014-05-02 11:14:13
원본

On Wednesday the father of a girl who perished gave pictures to the local media.



희생된 여학생의 아버지가 지난 수요일, 이 영상을 현지 언론에 건넸습니다.



Those pictures were taken by the girl on her cell phone inside the Sewol.



이 이미지들은 세월호 안에서 이 여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The images are blurred to protect identities of students, but their words convey the rising panic as the ship leans heavily to one side.



학생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상을 흐릿하게 만들었지만 배가 심하게 한 쪽으로 기울며 학생들이 하는 말들은 공포에 떠는 모습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Student A: I hear a helicopter.



학생 A: 헬리콥터 소리가 들려.



Student B: Hey guys, this isn’t the way it’s supposed to be. How do they make the turn? It should be like this normally.



학생 B: 얘들아, 이건 좀 이상해. 방향을 어떻게 바꾸지? 원래는 이렇게 하는거야.



Student A: I’m tired. Help. Help.



다리 아파. 살려줘. 살려줘.



Loudspeaker: Ladies and gentleman, please double check to make sure your life jackets are tied securely.



스피커: 승객 여러분, 구명조끼가 잘 조여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They’re jumping into the sea.



바다로 뛰어 내린다.



Student A: I want to see my mom.



학생 A: 우리 엄마 보고 싶어.



Student B: Don’t worry, we’re gonna live. I’ll see you then.



학생 B: 걱정마, 다 살아날거야. 살아서 보자.



I’m so scared. I’m so scared. This is the hall way. Save us.



나 정말 무서워. 정말 무서워. 여기가 복도야. 구해줘요.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6 불법단체도 아니고, 범법 행위도 아닙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19 0 3274 258
2855 난(초) 꽃은 망치 2014-04-19 0 3013 289
2854 춘향이 엄마와 일반직지회의 생각은 같다 일반불이 2014-04-19 0 3436 287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3205 274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3000 280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950 269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795 282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3236 333
2848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2776 259
2847 .................................................................... ... 2014-04-19 0 2697 282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840 270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3108 260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2733 242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2721 255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2705 300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2698 262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3202 280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3198 277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944 267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3269 271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