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해고끝 조회수: 4871    추천:195 2014-05-03 12:06:44 <54,55년생께>지노위가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54년생 55년생 형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누군,, 근무하고 누군 해고되고 무슨 이 따위 짓이 있습니까 억울하고 원통해서 밥이 목구녕에 넘어 가기라도 하겠습니까 지노위, 중노위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너무 길지 않습니까?? 이럴땐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으시렵니까?? 때가  때이니 만큼 억울함을 풀어 주리라 봅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 대통령의 레임덕이 오기전인 지금이  적기입니다 한분 두분 ,,,,, ..... ..... ..... 전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세요!!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2596 191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198 177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126 167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2559 178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319 168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353 169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188 173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245 170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132 172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143 158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156 161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2438 194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2718 192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2779 158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248 171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336 162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217 171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2478 181 3076 일반직은 조용하지만 무섭다 돌아온 저격수 2014-04-29 0 2285 155 3075 제발,,, 노무총책을 바꾸라!! 돌아온 장고 2014-04-29 0 2600 173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